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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치킨과 함께 나가는 곁들임 메뉴입니다.

NOTE
이 계열을 이렇게 씁니다
사이드는 객단가를 올리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포장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치킨과 같은 칸에 담으면 서로의 수증기를 흡수해 둘 다 눅눅해집니다.
2025년 포장 개정에서 사이드를 별도 통기 트레이로 분리했습니다. 포장재 비용은 늘었지만 도착 시점의 상태가 뚜렷하게 달라졌습니다.
세 메뉴는 튀김 온도가 모두 다릅니다. 치즈볼 170도, 케이준 감자와 떡사리는 175도입니다. 치킨 튀김기와 분리해 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INFO
주문·조리 참고
| 항목 | 내용 |
|---|---|
| 표준 조리 | 1차 160도 → 휴지 → 2차 180도 (메뉴별 시간 상이) |
| 포장 | 본품 통기 트레이 · 사이드 별도 트레이 |
| 배달 권장 | 조리 완료 후 25분 이내 도착 기준으로 설계 |
| 소스 별첨 | 요청 시 별도 용기 제공 (양념·소스치킨 계열) |
| 원산지 | 닭고기 : 국내산 / 상세는 원산지·알레르기 안내 참조 |
가격과 구성은 점포 여건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PACKAGING
사이드가 포장을 어렵게 만듭니다
사이드는 객단가를 올리는 수단이지만 동시에 포장 난이도를 높입니다. 치킨과 같은 칸에 담으면 서로의 수증기를 흡수해 둘 다 눅눅해집니다.
2025년 포장 개정에서 사이드를 별도 통기 트레이로 분리했습니다. 포장재 비용이 늘었지만 도착 시점의 상태가 뚜렷하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의 변화가 컸습니다.
분리 포장은 봉투 부피를 키웁니다. 라이더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를 넘지 않도록 트레이 규격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포장은 맛만의 문제가 아니라 배달 동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TEMPERATURE
튀김 온도가 모두 다릅니다
사이드 세 메뉴의 튀김 온도는 각각 다릅니다. 치즈볼은 170도, 케이준 감자와 떡사리는 175도입니다. 치킨은 160도와 180도를 오갑니다.
한 대의 튀김기로 이 모두를 처리하려면 온도를 계속 바꿔야 합니다. 그 사이에 조리 시간이 흔들리고, 사이드에서 나온 전분이 기름에 쌓여 치킨 색이 탁해집니다.
그래서 사이드 전용 튀김기를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15평 배달전문 모델에도 튀김기를 2조 넣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좌석이 없어도 튀김기는 줄이지 않습니다.
TICKET SIZE
객단가에 미치는 영향
사이드가 함께 주문되면 객단가가 올라갑니다. 치킨 단품만 나가는 주문과 사이드가 붙은 주문의 차이는 4,000원에서 5,500원 사이입니다.
그래서 최소 주문 금액을 14,000원 내외로 잡는 것을 권합니다. 치킨 단품만으로 최소 금액을 넘기지 못하게 하면 사이드가 함께 담깁니다.
다만 무리하게 유도하지는 않습니다. 최소 금액을 너무 높이면 주문 자체를 포기하는 손님이 생깁니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상권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떡사리는 조금 다른 성격입니다. 양념 계열과 함께 주문하면 남는 소스를 쓰게 되어 객단가를 올리면서 손님 만족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