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불확실성
조합 총회 결과와 소송에 따라 일정이 크게 변합니다. 절대 날짜 대신 상대 일정으로 관리합니다.

기존 건물을 헐고 다시 짓습니다. 조합 의사결정 일정이 공정표를 지배합니다.
재건축에서 시공사가 실제로 삽을 뜨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조합 설립 이후 보통 수년입니다. 안전진단,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와 철거를 거쳐야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동안 시공사는 공사를 하지 않지만 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설계 협의, 물량 검토, 공사비 협의, 조합 총회 자료 작성, 이주 계획 수립이 이어집니다. 저희가 정비사업팀을 따로 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의 특징은 일정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총회 결과, 소송, 인허가 협의에 따라 몇 달씩 밀립니다. 그래서 재건축 공정표는 착공일 기준의 상대 일정으로 작성합니다. 절대 날짜로 잡으면 매번 다시 그려야 합니다.
재건축에서 시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첫 단계는 철거입니다. 그 앞의 이주는 조합이 주관하지만, 이주 진행률이 철거 착수 시점을 결정하므로 시공사도 함께 관리합니다.
이주가 100%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철거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남은 세대가 있으면 안전 문제가 생기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저희는 이주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석면 조사와 철거 계획 수립에 착수해 공백을 줄입니다.
철거는 석면 조사와 해체 계획 승인이 선행됩니다. 1980~1990년대 건물은 석면 함유 자재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조사와 제거에 별도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공정표에 미리 넣지 않으면 착공이 밀립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참고 범위입니다. 실제 기간은 소유자 동의율, 소송 여부, 지자체 협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단계 | 주관 | 참고 기간 | 시공사 역할 |
|---|---|---|---|
| 안전진단 ~ 정비구역 지정 | 지자체·추진위 | 1~3년 | 없음 또는 자문 |
| 조합 설립 ~ 시공사 선정 | 조합 | 1~2년 | 입찰 참여·제안 |
| 사업시행인가 | 조합·지자체 | 6개월~2년 | 설계 협의·물량 검토 |
| 관리처분계획인가 | 조합·지자체 | 6개월~1년6개월 | 공사비 협의·총회 자료 |
| 이주 | 조합 | 6~12개월 | 이주 현황 공유·철거 준비 |
| 석면 조사·철거 | 시공사 | 3~8개월 | 해체 계획 수립·시공 |
| 착공 ~ 사용승인 | 시공사 | 30~42개월 | 전 공정 수행 |
견적 관련 고지 — 아래 금액대·기간은 가상의 샘플 수치이며 특정 현장의 견적이 아닙니다. 실제 공사비와 공기는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구조·마감 등급·인허가 조건·자재 수급·계절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현장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건축물 석면 조사를 실시하고 해체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습니다. 이 절차 없이 철거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석면 함유 자재를 밀폐 구역에서 제거합니다. 작업자 보호 장비와 폐기물 처리 절차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가설 방음벽과 살수 설비를 설치합니다. 주변 도로 오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합니다.
상부에서 아래로 순차 해체합니다. 인접 건물과 가까우면 압쇄 방식과 작업 시간을 조정합니다.
지하 구조물을 제거하고 부지를 정지합니다. 폐기물 반출 계획을 함께 관리합니다.
조합 총회 결과와 소송에 따라 일정이 크게 변합니다. 절대 날짜 대신 상대 일정으로 관리합니다.
철거 소음·분진 민원이 집중됩니다. 작업 시간 고지와 계측 결과 공개로 대응합니다.
오래된 건물은 석면 함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사와 제거 기간을 반드시 공정표에 넣습니다.
착공까지 기간이 길어 자재비와 노무비가 변합니다. 물가 변동 조정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고지 — 이 페이지의 단계별 기간은 일반적인 참고 범위이며 특정 사업의 일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비사업의 실제 일정은 조합 의사결정, 인허가 협의, 소송 등 시공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크게 좌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