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중심 설계
2열 레그룸 1,012mm에 전동 리클라이닝 30도, 조수석 전동 이동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의전 용도로 쓰시는 분이 계약의 절반을 넘습니다.

Sedan
의전과 장거리를 함께 감당하는 준대형 세단입니다. 3.5 V6 300마력,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작가 4,880만원입니다.
전장 5,065mm는 숫자일 뿐이고, S7이 다른 점은 무게 배분과 서스펜션 제어에 있습니다.
S7은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앞뒤 무게 배분은 52 대 48이며, 사륜을 선택하면 51 대 49가 됩니다. 앞바퀴가 조향만 담당하기 때문에 고속에서 스티어링이 가벼워지지 않고, 뒷좌석 승객이 느끼는 좌우 흔들림도 줄어듭니다.
3,470cc V6 가솔린은 300마력과 36.6kgf·m를 냅니다. 정지에서 100km/h까지 6.4초이지만 이 차의 성격은 가속보다 여유에 있습니다. 100km/h 정속에서 엔진 회전수는 1,550rpm에 머무릅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전방 카메라로 노면을 읽어 감쇠력을 20밀리초 단위로 바꿉니다. 과속방지턱과 포트홀을 미리 감지해 댐퍼를 무르게 풀어 두는 방식이며, 뒷좌석에서 체감 차이가 가장 큽니다.
뒷좌석 편의 사양도 상급입니다. 시그니처 트림은 2열 등받이가 전동으로 30도까지 눕고, 조수석을 앞으로 밀어 발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이 들어갑니다.
| 항목 | 제원 |
|---|---|
| 전장 × 전폭 × 전고 | 5,065 × 1,900 × 1,465mm |
| 휠베이스 | 2,955mm |
| 공차중량 | 1,720kg (사륜 1,795kg) |
| 엔진 | 3,470cc V6 자연흡기 가솔린 |
| 최고출력 / 최대토크 | 300ps / 6,400rpm · 36.6kgf·m / 5,000rpm |
| 변속기 / 구동방식 | 8단 자동 · 후륜구동 (사륜 선택) |
| 복합연비 | 10.4km/L (도심 9.1 · 고속 12.4) |
| 연료탱크 / 트렁크 | 70L · 520L |
| 앞뒤 무게배분 | 52 : 48 (사륜 51 : 49) |
| 서스펜션 | 전륜 더블위시본 · 후륜 멀티링크 · 전자제어 댐퍼 |
| 타이어 / 휠 | 245/45R19 · 245/40R20 (시그니처) |
| 0→100km/h · 회전반경 | 6.4초 · 5.8m |
사륜구동 선택 시 복합연비는 9.7km/L로 낮아집니다.
| 트림 | 가격 | 구동 | 기본 포함 | 월 리스 예시 |
|---|---|---|---|---|
| 프레스티지 | 4,880만원 | 후륜 | 전자제어 서스펜션 ·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 · 통풍시트 · 서라운드뷰 | 월 71만원 |
| 노블레스 | 5,420만원 | 후륜 (사륜 +190) | 프레스티지 + 나파가죽 · 헤드업 디스플레이 · 16스피커 · 2열 열선통풍 | 월 79만원 |
| 시그니처 | 6,150만원 | 사륜 기본 | 노블레스 + 2열 전동 리클라이닝 · 후석 모니터 · 야간 투시 보조 · 20인치 휠 | 월 90만원 |
월 리스 예시는 36개월·잔가 45퍼센트·선수금 없음 가정의 계산 예시이며 실제 심사 결과와 다릅니다.
2열 레그룸 1,012mm에 전동 리클라이닝 30도, 조수석 전동 이동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의전 용도로 쓰시는 분이 계약의 절반을 넘습니다.
전방 카메라가 과속방지턱과 포트홀을 미리 읽고 댐퍼를 20밀리초 단위로 조절합니다. 뒷좌석 승객이 느끼는 상하 충격이 크게 줄어듭니다.
법인 리스 비중이 46퍼센트로 라인업 중 가장 높습니다. 손금 처리와 운행기록부 안내를 함께 제공합니다.
S7을 고르는 분들은 대개 앞좌석보다 뒷좌석을 먼저 앉아 보십니다. 그 순서가 맞습니다. 이 차는 뒷좌석에서 판단해야 제값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