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해양 개요
해상 공사는 날씨가 공정표의 절반입니다. 육상 기준으로 짠 일정은 첫 태풍에 무너집니다.
율현종합건설은 항만 공사를 계획할 때 과거 10년 이상의 파랑·조위 자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해상 작업 가능 일수를 현실적으로 산정하지 않으면 장비 임대료가 그대로 손실로 남기 때문입니다. 케이슨 제작·거치, 준설, 사석 투하 각각의 작업 한계 파고가 다르므로 공정별로 가용 일수를 따로 계산합니다.
안벽은 배후 지반 조건과 접안 선박 규모에 따라 형식이 갈립니다. 케이슨식은 견고하지만 제작장과 진수 설비가 필요하고, 잔교식은 상부 공간이 자유롭지만 말뚝 시공 정밀도가 관건입니다. 매립을 포함하면 준설토 활용 계획이 전체 물량 균형을 좌우합니다.
해양 환경 영향은 발주처와 지역사회 모두가 민감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오탁방지막 설치와 탁도 계측을 상시 운영해 기준 초과 시 즉시 작업을 조정합니다.

세부 공종 구성
항만·해양 부문에서 저희가 직접 수행하거나 전문 협력사와 함께 관리하는 공종입니다.
안벽·물양장
케이슨식·중력식·잔교식 안벽과 소형선 접안 시설을 시공합니다.
방파제·호안
사석 방파제, 케이슨 혼성제, 소파블록 거치로 항내 정온도를 확보합니다.
준설·매립
항로 준설과 배후 부지 매립을 병행해 준설토를 매립재로 활용합니다.
해상 말뚝·기초
강관 말뚝 항타, 현장타설 말뚝, 수중 콘크리트 타설을 수행합니다.
부대 시설
방충재, 계선주, 하역 장비 레일, 급수·급전 설비를 설치합니다.
해양 환경 관리
오탁방지막 운영, 탁도·수질 상시 계측, 해양 생물 보호 조치를 시행합니다.
표준 공정과 기간
아래 기간은 가상 예시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상 조사·가설 계획
수심·지층·파랑 자료를 확보하고 작업 가능 일수를 산정해 장비 투입 계획을 세웁니다.
약 2~4개월기초 준설·사석 투하
연약층을 제거하고 기초 마운드를 조성합니다. 파고 조건에 따라 작업 일수가 크게 변동합니다.
약 4~10개월케이슨 제작·거치
육상 제작장에서 케이슨을 제작해 진수·예항 후 정위치에 거치합니다. 거치는 조위와 기상 창을 노려 진행합니다.
약 8~18개월상부공·부대시설
상부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방충재·계선주 등 접안 시설을 설치합니다.
약 4~8개월준설·매립 마무리
설계 수심까지 준설을 완료하고 배후 부지를 정리한 뒤 검측을 시행합니다.
약 3~8개월
아래 공종 구성·표준 공기·적용 규모는 일반적인 국내 시공 관행을 정리한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공사비와 공기는 지반 조사 결과, 인허가 소요, 자재 수급,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현장 실측과 설계 확정 후에만 산출됩니다.
적용 규모와 관리 기준
| 구분 | 내용 |
|---|---|
| 적용 규모 | 안벽 연장 200m 이상 또는 준설 물량 50만㎥ 이상 |
| 표준 공기 | 5만톤급 접안 안벽 400m 기준 약 36~48개월 (가상 예시) |
| 작업 한계 | 케이슨 거치 파고 약 1.0m 이하, 사석 투하 약 1.5m 이하 (일반 기준) |
| 주요 인허가 | 공유수면 점용·사용, 해역 이용 협의, 항만 공사 시행 허가 |
| 환경 계측 | 탁도, 부유물질, 소음·진동, 해양 생물 모니터링 |
미리 알려 드리는 변수
공사가 시작된 뒤 말씀드리면 늦는 것들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 태풍 내습 시 해상 장비를 대피시켜야 하며, 복귀까지 통상 1주 이상 소요됩니다.
- 동절기 북서풍이 강한 해역은 12~2월 해상 작업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 어업권 보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착공이 지연됩니다.
- 준설토 처리 방안(매립 활용/투기장 반출)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