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연장 3.8km 산악 터널. 불량 구간에서 지보 패턴을 두 차례 상향했습니다.
| 발주처 | 가상 도로 관리 공공기관 (가상 예시) |
|---|---|
| 터널 연장 | 상행 3,820m / 하행 3,790m |
| 단면 | 2차로 도로 터널 (내공 단면 약 78㎡) |
| 굴착 공법 | NATM (발파 및 기계 굴착 병용) |
| 토피(가장 두꺼운 구간) | 약 320m |
| 공사 기간 | 약 46개월 (가상 예시) |
| 방재 등급 | 터널 등급에 따른 제연·소화 설비 적용 |

이 현장의 관리 포인트
규모보다 무엇이 어려웠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남깁니다.
막장 관찰 기록
매 막장마다 페이스 매핑을 남겨 암반 등급을 판정했습니다. 설계 대비 불량 구간이 확대되어 지보 패턴을 두 차례 상향했습니다.
용수 처리
예상보다 큰 용수가 발생한 구간에서 차수 그라우팅을 선행한 뒤 굴진을 재개했습니다. 이 구간에서 약 3개월이 소요됐습니다.
계측 관리
내공 변위와 천단 침하를 상시 계측하고 관리 기준 초과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는 절차를 운영했습니다.
공정 요약
갱구부·초기 굴진
토피가 얕은 갱구 구간은 강관 다단 그라우팅으로 보강한 뒤 굴진했습니다.
약 6개월본선 굴착
양방향에서 굴진했습니다. 암질에 따라 1일 굴진량이 1m에서 6m까지 변동했습니다.
약 24개월방수·라이닝
방수 시트 부착 후 라이닝을 타설했습니다. 누수 우려 구간은 배수 상세를 보강했습니다.
약 9개월설비·시운전
조명·환기·방재 설비를 설치하고 화재 시나리오 시운전을 시행했습니다.
약 7개월
현장에서 남긴 것
다음 현장의 판단 근거가 되도록 그때의 사정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터널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판단은 지금 지보 패턴을 올려야 하는가입니다. 올리면 비용과 공기가 늘고, 올리지 않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기술연구소가 막장 사진과 계측값을 받아 당일 안에 판정하는 체계를 운영했습니다.
용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굴진을 세우고 차수 그라우팅을 선행했습니다. 약 3개월이 걸렸지만, 배수만으로 밀고 나갔다면 주변 지하수위 저하와 지표 침하로 훨씬 큰 문제가 됐을 것입니다. 멈추는 판단이 더 빠른 길이었던 사례로 사내에 공유했습니다.
관통 시점을 기준으로 후속 공정을 전면 재편성했습니다. 굴착이 예정보다 늦어진 만큼 방수·라이닝과 설비 공정을 병행 구간으로 조정했고, 각 공종의 작업 구간이 겹치지 않도록 일자별 점유 계획을 다시 짰습니다.
지보 패턴 상향으로 늘어난 물량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정산했습니다. 변경 근거로는 막장 사진, 페이스 매핑 기록, 계측 데이터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런 기록이 없으면 실제로 시공한 물량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특이사항 기록
공기와 비용에 영향을 준 사건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 불량 암반 구간이 설계 대비 약 18% 증가했습니다.
- 용수 대응으로 굴진을 약 3개월 중단했습니다.
- 관통 시점을 기준으로 후속 공정을 재편성했습니다.
가상 사례 고지
아래 프로젝트는 디자인 배치를 보여 주기 위해 창작한 가상 사례입니다. 발주처·위치·규모·공사비·공기·공법은 실제 실적이 아니며, 실재하는 어떤 사업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