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안벽 연장 700m. 케이슨 거치는 기상 창을 노려 진행했습니다.
| 발주처 | 가상 항만 관리 공공기관 (가상 예시) |
|---|---|
| 안벽 연장 | 700m (5만톤급 2선석) |
| 안벽 형식 | 케이슨식 중력식 안벽 |
| 케이슨 | 총 28함 (함당 약 3,200톤) |
| 준설 물량 | 약 180만㎥ |
| 공사 기간 | 약 50개월 (가상 예시) |
| 배후 부지 | 약 21만㎡ 매립 |

이 현장의 관리 포인트
규모보다 무엇이 어려웠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남깁니다.
해상 작업 일수
과거 10년 파랑 자료로 작업 가능 일수를 산정해 장비 투입 계획을 세웠습니다. 육상 기준 공정표를 그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케이슨 제작·거치
육상 제작장에서 28함을 제작해 진수·예항했습니다. 거치는 조위와 파고 조건이 맞는 시간대에만 시행했습니다.
해양 환경 관리
오탁방지막을 상시 운영하고 탁도를 계측해 기준 초과 시 준설을 중지했습니다.
공정 요약
기초 준설·마운드
연약층을 제거하고 사석 마운드를 조성했습니다.
약 12개월케이슨 제작·진수
제작장에서 케이슨을 제작하고 순차 진수했습니다.
약 16개월거치·상부공
정위치 거치 후 속채움과 상부 콘크리트를 시공했습니다.
약 14개월매립·부대시설
배후 부지를 매립하고 방충재·계선주 등 접안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약 8개월
현장에서 남긴 것
다음 현장의 판단 근거가 되도록 그때의 사정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해상 공사의 공정표는 작업 가능 일수 위에 세워집니다. 이 현장에서는 과거 10년 파랑 자료로 월별 가용 일수를 산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장비 투입을 계획했습니다. 육상 기준으로 짠 일정이었다면 첫해에 무너졌을 것입니다.
태풍 내습으로 해상 장비를 네 차례 대피시켰습니다. 대피 자체는 반나절이면 되지만 복귀와 재개까지 통상 일주일이 걸립니다. 이 손실을 계획에 반영해 두었기 때문에 전체 공기는 유지됐습니다.
어업 보상 협의 완료가 착공보다 약 넉 달 늦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육상 제작장 조성과 케이슨 제작을 앞당겨 진행했습니다. 바다에서 못 하는 동안 뭍에서 할 일을 확보해 두는 것이 해상 공사의 요령입니다.
배후 부지 매립에는 준설토를 활용했습니다. 준설토를 투기장으로 반출했다면 운반비와 처리비가 크게 늘었을 것입니다. 준설 계획과 매립 계획을 처음부터 함께 세운 것이 이 현장에서 가장 효과가 컸던 결정이었습니다.
방충재와 계선주 설치 위치는 접안 선박의 실제 제원으로 재검토했습니다. 설계 기준 선형과 실제 운항 선박의 현측 형상이 다르면 접안 시 국부적으로 힘이 몰립니다. 항만 운영 주체와 협의해 일부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특이사항 기록
공기와 비용에 영향을 준 사건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 태풍 내습으로 해상 장비를 4회 대피시켰습니다.
- 동절기 북서풍으로 12~2월 해상 작업 일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 어업 보상 협의 완료가 착공보다 약 4개월 늦었습니다.
가상 사례 고지
아래 프로젝트는 디자인 배치를 보여 주기 위해 창작한 가상 사례입니다. 발주처·위치·규모·공사비·공기·공법은 실제 실적이 아니며, 실재하는 어떤 사업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