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지하 6층·지상 34층. 코어 선행 상승으로 마감 착수를 앞당겼습니다.
| 발주처 | 가상 부동산 개발 법인 (가상 예시) |
|---|---|
| 규모 | 지하 6층 / 지상 34층 |
| 연면적 | 약 92,400㎡ |
| 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 코어 + 철골 기둥·보 |
| 외장 | 유닛형 커튼월 약 34,000㎡ |
| 공사 기간 | 약 38개월 (가상 예시) |
| 기준층 사이클 | 5일 (철골 기준) |

이 현장의 관리 포인트
규모보다 무엇이 어려웠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남깁니다.
매립지 지반 대응
매립층이 두꺼워 기초 심도를 깊게 잡고 지하 연속벽으로 차수했습니다. 굴착 중 지하수 유입 관리가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코어 선행
코어를 지상층보다 먼저 상승시켜 후속 공정 작업면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마감 착수 시점을 약 2개월 앞당겼습니다.
커튼월 목업
골조 착수와 동시에 성능 목업 시험을 시행해 재제작 위험을 초기에 제거했습니다. 해안 입지라 수밀 성능 기준을 상향 적용했습니다.
공정 요약
가시설·굴착
지하 연속벽과 어스앵커로 가시설을 세우고 6개 단계로 굴착했습니다.
약 8개월지하 골조
기초 매트를 타설하고 지하층을 순타로 축조했습니다.
약 8개월지상 골조·커튼월
기준층 5일 사이클로 상승하며 하부층부터 커튼월을 부착했습니다.
약 14개월마감·시운전
설비 통합 시운전과 소방 검사를 거쳐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약 8개월
현장에서 남긴 것
다음 현장의 판단 근거가 되도록 그때의 사정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매립지 현장이라 지하수 관리가 공사 전체의 성패를 갈랐습니다. 굴착이 깊어질수록 유입량이 늘어 양수 계획을 두 차례 보강했고, 주변 지하수위 저하로 인한 인접 지반 영향을 막기 위해 차수 그라우팅을 추가했습니다.
코어를 선행 상승시킨 판단은 결과적으로 옳았습니다. 코어가 먼저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설치와 설비 수직 배관을 일찍 시작할 수 있어, 마감 착수 시점이 약 두 달 앞당겨졌습니다. 다만 코어 선행은 골조 전체의 안정성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커튼월 1차 목업에서 수밀 성능이 미달한 것은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해안 입지라 풍우 조건이 가혹한데, 이를 시공 후에 알았다면 이미 부착된 유닛을 전부 손봐야 했을 것입니다. 실링 상세를 변경해 2차 시험에서 통과했습니다.
임차 계획이 두 차례 바뀌면서 기준층 평면을 조정했습니다. 골조가 올라가기 전이라 큰 손실은 없었지만, 설비 배관 경로를 다시 검토해야 했습니다. 업무시설은 이런 변경이 흔하므로 매립 배관을 늦게 확정할 수 있는 상세를 처음부터 선택했습니다.
특이사항 기록
공기와 비용에 영향을 준 사건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 굴착 중 지하수 유입으로 차수 그라우팅을 추가 시행했습니다.
- 커튼월 1차 목업에서 수밀 성능이 미달해 실링 상세를 변경했습니다.
- 임차 계획 변경으로 기준층 평면을 2회 조정했습니다.
가상 사례 고지
아래 프로젝트는 디자인 배치를 보여 주기 위해 창작한 가상 사례입니다. 발주처·위치·규모·공사비·공기·공법은 실제 실적이 아니며, 실재하는 어떤 사업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