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주경간 340m 사장교. 하천 통항을 유지한 채 상부를 가설했습니다.
| 발주처 | 가상 광역자치단체 (가상 예시) |
|---|---|
| 연장 / 주경간 | 총 연장 1,240m / 주경간 340m |
| 교량 형식 | 콘크리트 사장교 (주탑 2기) |
| 주탑 높이 | 수면 기준 약 142m |
| 기초 형식 | 현장타설 말뚝 및 우물통 병용 |
| 공사 기간 | 약 54개월 (가상 예시) |
| 적용 공법 | FCM 캔틸레버 가설, 케이블 단계 긴장 |

이 현장의 관리 포인트
규모보다 무엇이 어려웠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남깁니다.
하천 통항 유지
공사 기간 중 항행 폭을 확보하기 위해 가설 순서를 조정하고, 야간 통항 통제는 관계 기관과 사전 협의한 일정에만 시행했습니다.
단계별 케이블 긴장
캔틸레버가 길어질수록 주탑에 걸리는 불균형 하중이 커지므로, 세그먼트마다 처짐과 장력을 측정해 다음 단계 긴장량을 조정했습니다.
홍수기 대응
매년 6~9월에는 하천 내 가설 구조물을 철수하거나 고정하는 절차를 사전에 정해 두고 예보에 따라 발동했습니다.
공정 요약
기초 및 하부공
우물통 침설과 현장타설 말뚝을 병행해 주탑 기초를 완성했습니다. 하상 지질 변화가 커 시공 중 추가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약 16개월주탑 시공
슬립폼으로 주탑을 상승시키며 케이블 정착부를 매입했습니다. 풍속 기준을 넘으면 즉시 작업을 중지했습니다.
약 12개월상부 캔틸레버 가설
이동식 작업차로 세그먼트를 좌우 대칭으로 전진시켰습니다. 측량은 일출 전 온도가 안정된 시간대에 시행했습니다.
약 18개월포장·부대공·시험
교면 포장과 신축이음,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재하시험으로 설계 거동을 확인했습니다.
약 8개월
현장에서 남긴 것
다음 현장의 판단 근거가 되도록 그때의 사정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이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것은 굴착이나 타설이 아니라 측량이었습니다. 캔틸레버가 좌우로 길게 뻗을수록 온도에 따른 처짐 변화가 커져서, 낮에 잰 값과 새벽에 잰 값이 수 센티미터씩 달랐습니다. 결국 모든 형상 관리 측량을 일출 전 두 시간 안에 끝내는 것으로 절차를 바꿨습니다.
하상 지질이 설계와 달랐던 것도 초기에 확인했습니다. 시추 간격이 넓어 사이 구간의 풍화대 두께를 놓친 것이었는데, 기초 심도를 변경하려면 설계 변경 승인이 필요했고 그 사이 다른 공종을 앞당겨 배치했습니다. 승인을 기다리며 현장을 세우지 않는 것이 이 시기의 과제였습니다.
케이블 장력은 준공 전까지 두 차례 재조정했습니다. 상부 하중이 최종 형태에 가까워질수록 초기 설계 장력과의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재조정 이력과 그때의 계측값은 준공 도서에 그대로 남겨 유지관리 단계의 기준값으로 인계했습니다.
재하시험은 준공 직전에 시행했습니다. 설계 하중을 단계적으로 재현하며 처짐과 변형을 측정했고, 실측값이 해석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결과는 이후 정기 점검 때 비교할 기준값으로 관리 기관에 인계했습니다.
특이사항 기록
공기와 비용에 영향을 준 사건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 하상 지질이 설계와 달라 기초 심도를 일부 변경했습니다.
- 홍수기 3회 동안 하천 내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 케이블 장력 재조정을 2회 시행했습니다.
가상 사례 고지
아래 프로젝트는 디자인 배치를 보여 주기 위해 창작한 가상 사례입니다. 발주처·위치·규모·공사비·공기·공법은 실제 실적이 아니며, 실재하는 어떤 사업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