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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기록
2011년 여섯 명의 사무실에서 2026년 6개 본부 268명까지, 애드믹스가 지나온 길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세 번의 전환점
애드믹스의 15년은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만으로 버틴 시기였습니다. 취급고는 100억원을 넘지 못했지만, 이 시기에 만든 문제 정의 방식이 지금의 제안서 양식이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퍼포먼스와 미디어를 내부에 들인 시기입니다. 대행 구조가 전략에서 집행까지 하나로 이어지면서 취급고가 5년 만에 여덟 배로 늘었습니다. 인원도 48명에서 174명이 되었습니다.
2021년 이후는 데이터와 제작을 내재화한 시기입니다. 데이터본부와 사내 스튜디오가 생기면서 대행사가 아니라 파트너로 계약 형태가 바뀌었고, 평균 계약 유지 기간이 2.1년에서 3.4년으로 늘었습니다.
연도별 주요 기록
- 2011
애드믹스 설립
강남 데모대로 사무실에서 6명으로 출발. 첫해 취급고 11억원, 클라이언트 3곳.
- 2012
브랜드 전략팀 신설
식음료 브랜드 라온식품 리브랜딩 프로젝트 수주. 첫 연간 계약 체결.
- 2013
크리에이티브본부 출범
카피·아트 12명 체제. 옥외 캠페인 첫 집행, 취급고 46억원.
- 2014
임직원 30명 돌파
통신 브랜드 브리즈텔레콤 연간 대행 시작. 대전·부산 촬영 거점 확보.
- 2015
애드믹스빌딩 8층 입주
취급고 92억원. 첫 사내 크리에이티브 리뷰 제도 도입.
- 2016
퍼포먼스본부 신설
검색·디스플레이 운영 내재화. 광고주 15곳 확보, 취급고 210억원.
- 2017
미디어본부 신설
방송·디지털 통합 플래닝 시작. 대한민국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은상 첫 수상.
- 2018
임직원 100명 돌파
취급고 486억원. 뷰티 브랜드 코발트뷰티 통합 캠페인 3년 계약.
- 2019
6~7층 확장 임차
리테일 미디어 전담 조직 시범 운영. 유지 클라이언트 41곳.
- 2020
비대면 캠페인 대응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쇼케이스 47건 집행. 취급고 812억원.
- 2021
데이터본부 출범
성과 측정 표준 리포트 도입. 주간 보고 체계 전 광고주 확대.
- 2022
콘텐츠본부 분리
영상·소셜 콘텐츠 전담. 임직원 196명, 취급고 1,120억원.
- 2023
사내 스튜디오 개소
9층 촬영·편집 스튜디오 구축. 제작 리드타임 평균 11일 → 6일.
- 2024
6개 본부 체제 완성
전략·크리에이티브·퍼포먼스·미디어·콘텐츠·데이터. 취급고 1,630억원.
- 2025
취급고 1,840억원
유지 클라이언트 96곳, 누적 캠페인 1,800건 돌파. ESG 보고 첫 발간.
- 2026
임직원 268명
6~9층 4개 층 사용. 2030 비전 취급고 3,000억원 로드맵 공표.
5년 단위 성장 지표
| 구분 | 2011 | 2015 | 2020 | 2025 |
|---|---|---|---|---|
| 임직원 (명) | 6 | 22 | 174 | 262 |
| 취급고 (억원) | 11 | 92 | 812 | 1,840 |
| 연간 집행 캠페인 (건) | 4 | 38 | 156 | 244 |
| 유지 클라이언트 (곳) | 3 | 14 | 58 | 96 |
| 본부 수 (개) | 0 | 2 | 4 | 6 |
| 평균 계약 유지 (년) | 0.9 | 1.4 | 2.1 | 3.4 |
임직원 수는 각 연도 12월 말 기준이며, 2026년 1월 현재는 268명입니다.
연혁에 남지 않은 기록들
- 2014년 첫 대형 프레젠테이션 탈락 — 이후 제안서 양식을 전면 개편
- 2016년 퍼포먼스 내재화 첫해 적자 4억원 — 2년차에 흑자 전환
- 2018년 입사 1년 이내 퇴사율 24% — 채용 기준을 네 가지로 재정의
- 2020년 촬영 전면 중단 3개월 — 원격 제작 프로세스를 새로 설계
- 2021년 월 평균 초과근무 27.6시간 — 룸 편성 제도 도입의 계기
- 2023년 외주 제작비 급등 — 사내 스튜디오 개소를 앞당긴 배경
- 2025년 취급고 표기 오류 1건 — 발견 당일 정정 공고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