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LED 전환
9층 스튜디오 2실의 조명을 전량 LED로 교체했습니다. 촬영 1회당 전력 사용이 평균 38% 줄었고, 세트 온도가 낮아져 냉방 부하도 함께 감소했습니다.

ESG
광고 대행사의 배출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옵니다. 스튜디오 조명, 로케이션 이동, 인쇄 시안 세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합니다.
2023년 첫 인벤토리 조사에서 애드믹스의 배출원 구성을 확인했습니다. 사무실 전력이 31%,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 전력이 28%, 임직원과 장비의 이동이 24%, 인쇄와 옥외 시공이 17%였습니다. 사무실만 관리해서는 3분의 1도 못 줄인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부터 촬영 현장을 대상으로 세 가지를 시행했습니다. 스튜디오 조명을 전량 LED로 교체하고, 지방 로케이션에서는 인력과 장비를 현지 협력사로 조달하며, 광고주 시안 인쇄를 태블릿 프레젠테이션으로 대체했습니다.
특히 인쇄 대체 효과가 컸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시안 인쇄에 쓴 종이가 A3 기준 41,000장이었는데, 2025년에는 9,600장으로 줄었습니다. 최종 승인본만 인쇄하는 원칙을 세운 결과입니다.
| 지표 | 단위 | 2023 | 2024 | 2025 | 2030 목표 |
|---|---|---|---|---|---|
| 온실가스 배출 (Scope 1+2) | tCO2eq | 1,860 | 1,712 | 1,548 | 1,100 |
| 전력 사용량 | MWh | 2,940 | 2,760 | 2,540 | 1,900 |
| 재생에너지 비중 | % | 6 | 11 | 18 | 50 |
| 용수 사용량 | 톤 | 4,180 | 3,940 | 3,620 | 2,800 |
| 폐기물 발생량 | 톤 | 62.4 | 58.1 | 51.7 | 38.0 |
| 폐기물 재활용률 | % | 62 | 71 | 79 | 90 |
| 시안 인쇄 (A3 환산) | 장 | 41,000 | 18,400 | 9,600 | 5,000 |
| 매출 단위당 배출 | tCO2eq/억원 | 1.92 | 1.55 | 1.23 | 0.65 |
Scope 1은 사옥 및 차량 직접 배출, Scope 2는 구매 전력 간접 배출 기준입니다.
9층 스튜디오 2실의 조명을 전량 LED로 교체했습니다. 촬영 1회당 전력 사용이 평균 38% 줄었고, 세트 온도가 낮아져 냉방 부하도 함께 감소했습니다.
수도권 외 로케이션은 현지 협력사 인력과 장비를 우선 사용합니다. 장거리 차량 이동이 건당 평균 620km에서 190km로 줄었습니다.
중간 시안은 태블릿으로 공유하고 최종 승인본만 인쇄합니다. 인쇄가 필요한 경우 재생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기본으로 지정합니다.
옥외 광고 현수막과 배너는 회수 후 파우치·에코백으로 재가공합니다. 2025년에는 4,200장을 회수했습니다.
사옥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 요금제로 전환했습니다. 2030년까지 50%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촬영 장비와 업무용 노트북은 수리 우선 원칙을 적용합니다. 교체 시 회수 업체를 통해 부품 단위로 재활용합니다.
지금 공개하는 배출량에는 협력사가 수행하는 시공과 인쇄, 그리고 매체 게재 과정의 배출이 빠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는 직접 배출보다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산정 방법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첫 단계는 옥외 시공과 인쇄입니다. 이 두 영역은 발주서에 물량이 남아 있어 비교적 산정이 쉽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협력사에 자재 사용량과 폐기물 처리 내역을 보고받는 서식을 적용합니다.
매체 게재 단계의 배출은 산정 기준이 업계에 정착되지 않아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봅니다. 다만 디지털 광고 서버와 영상 전송량에 대한 추정치는 2027년 보고서에 참고 지표로 함께 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