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그려진 크리에이티브 문구

Capability

크리에이티브

좋은 아이디어는 매체를 만나야 광고가 됩니다. 15초와 6초, 세로와 가로에서 각각 살아남는 표현을 따로 설계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 여러 개의 몸

한 편을 잘 만드는 것보다, 스물네 개로 쪼개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30초 TVC 한 편이 캠페인의 전부였습니다. 지금은 같은 캠페인이 6초 범퍼, 세로형 숏폼, 배너, 매장 포스터, 상세페이지 상단 이미지로 흩어집니다. 각각의 형식에서 사람의 주의가 머무는 시간과 화면 비율이 다릅니다.

저희는 아이디어를 만들 때 이미 분해를 염두에 둡니다. 핵심 장면 하나, 반복 가능한 시각 장치 하나, 어떤 길이로 잘라도 남는 문장 하나. 이 세 가지를 확보한 뒤에 30초를 씁니다.

크리에이티브본부 58명은 아트, 카피, 디자인, 모션으로 나뉘어 있고 프로젝트마다 4~9명이 붙습니다. 소재 세트를 넘길 때는 매체 규격별 파일과 함께 어떤 순서로 노출해야 하는지도 같이 전달합니다.

소재 유형별 제작 기준

소재 유형별 제작 기준
소재 유형표준 편수제작 기간수정 포함비고
TVC 30초1편6~8주3회촬영 별도 일정
TVC 15초 편집본2~3편1주2회본편 소재 활용
세로형 숏폼12~24편3주1회2주 간격 교체 전제
디스플레이 배너20~40종2주2회규격별 자동 리사이즈
인쇄 · 옥외3~6종3주3회지면 검수 포함
매장 물성5~12종4주2회인쇄 감리 별도

편수와 기간은 캠페인 원 패키지 기준이며 계약 시 조정합니다.

작업 과정

벽에 그려진 크리에이티브 문구
아이디어 도출
포스터가 붙은 사무실에서 작업하는 직원
컬러 · 인쇄 감리
회의실 테이블에 둘러앉아 논의하는 팀
레이아웃 설계

소재는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게 하는 것

어떤 소재가 좋을지 회의에서 다투는 대신, 세 개를 동시에 띄우고 데이터가 정하게 합니다.

제작 단계에서 가장 소모적인 순간은 어느 안이 더 좋은지 사람들끼리 논쟁하는 시간입니다. 저희는 방향이 다른 소재를 최소 3종 만들어 함께 노출하고, 일주일 뒤 성과가 낮은 것을 내립니다. 논쟁은 짧아지고 판단은 정확해집니다.

이 방식이 가능하려면 제작 구조가 처음부터 분해 가능해야 합니다. 배경, 문구, 등장 요소를 분리해 만들어 두면 새 소재 한 종을 추가하는 데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캠페인 중반에 예산이 늘어도 제작이 병목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지키는 규칙

  • 한 캠페인에 핵심 문장은 하나만 둔다
  • 6초 안에 브랜드가 드러나지 않으면 다시 만든다
  • 소재는 최소 3종 이상 동시에 띄워 비교한다
  • 성과 하위 20% 소재는 주 단위로 교체한다
  • 심의 위험 표현은 제작 전에 법무 검토를 거친다
  • 촬영 원본과 편집 소스는 광고주에게 이관한다
  • 경쟁사 소재를 참고 자료로 제시하지 않는다
  • 자막 없이 이해되는지 무음 상태로 먼저 검수한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디어만 받을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와 스토리보드까지 납품하고 제작은 광고주 지정 프로덕션에서 진행하는 계약이 연간 20여 건 있습니다.

모델 섭외도 진행합니까

진행합니다. 다만 모델료와 초상권 사용 기간은 별도 계약이며 대행 수수료 없이 실비로 정산합니다.

기존 소재를 활용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보유 소재를 먼저 검토해 재편집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신규 제작에서 뺍니다. 평균 제작비의 20% 정도가 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