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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미디어·커머스
커머스에서는 광고보다 상세페이지가 먼저입니다. 도착한 사람이 사지 않으면 어떤 매체도 답이 없습니다.
파는 화면부터 고칩니다
상세페이지 하나를 고쳐 전환율이 두 배가 되면, 그날부터 모든 매체의 효율이 두 배가 됩니다.
커머스 대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광고 계정부터 만지는 것입니다. 온담뷰티의 경우 상세페이지가 스크롤 18화면 길이였고 모바일에서 구매 버튼에 도달하는 비율이 24%에 불과했습니다. 페이지를 7화면으로 줄이자 첫 주에 전환율이 두 배가 됐습니다.
그다음이 검색 노출입니다. 리테일 플랫폼 안에서는 제품명과 옵션명, 태그가 곧 검색 결과입니다. 실제 소비자 검색어를 수집해 제품명 체계를 다시 짜는 작업만으로 노출 키워드가 2.7배 늘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객단가를 올리는 수단으로 씁니다. 단품 판매로는 광고비를 감당할 수 없는 저단가 상품에 세트 구성과 정기 구독을 붙여 방송합니다. 단정생활 캠페인에서는 9,900원 상품의 객단가를 34,700원까지 올렸습니다.
채널별 운영 범위
| 채널 | 운영 항목 | 점검 주기 | 최소 집행 | 표준 지표 |
|---|---|---|---|---|
| 리테일 검색광고 | 키워드 · 입찰 · 제품명 | 주 2회 | 월 400만원 | ROAS · 노출 점유율 |
| 리테일 디스플레이 | 기획전 · 배너 구좌 | 주 1회 | 월 600만원 | 구좌당 매출 |
| 소셜 커머스 | 카탈로그 · 리타게팅 | 주 1회 | 월 500만원 | 장바구니 전환율 |
| 라이브커머스 | 기획 · 진행 · 사후 판매 | 방송 건별 | 회당 2,000만원 | 시청 UV · 객단가 |
| 상세페이지 운영 | 개편 · A/B 테스트 | 월 1회 | 제작 별도 | 구매 버튼 도달률 |
라이브커머스 비용에는 스튜디오, 진행자, 편집이 포함되며 매체 노출은 별도입니다.
커머스 부스터 3개월
- 01
1~2주 · 페이지 진단
상위 매출 제품의 스크롤 깊이와 구매 버튼 도달률을 측정합니다. 히트맵으로 이탈 구간을 확인합니다.
- 02
3~5주 · 상세페이지 개편
매출 상위 5종을 다시 만듭니다. 촬영을 새로 하고 카피 분량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 03
6~7주 · 검색 정비
제품명, 옵션명, 태그를 실제 검색어 기준으로 재작성합니다.
- 04
8~10주 · 광고 재배분
대표 상품 편중을 완화하고 신제품과 리필 상품으로 예산을 나눕니다.
- 05
11~13주 · 재구매 설계
구매 주기에 맞춘 메시지 발송과 리필 세트 구성을 붙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
- 구매 버튼이 첫 3화면 안에 있는가
- 제품의 크기와 용량이 사진으로 가늠되는가
- 성분이나 사양 설명이 중복되지 않는가
- 리뷰가 어디에 배치돼 있는가
- 배송과 교환 조건이 페이지 안에서 확인되는가
- 세트 구성과 단품의 가격 차이가 명확한가
- 모바일에서 텍스트 이미지가 읽히는 크기인가
- 광고 소재의 약속과 페이지 내용이 어긋나지 않는가
자주 묻는 질문
라이브 방송만 의뢰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다만 방송 전 2주간의 사전 노출 없이 진행하면 시청 인원 확보가 어렵습니다. 최소 준비 기간 3주를 권합니다.
상세페이지 제작만 맡길 수 있는지요
됩니다. 콘텐츠 온리 계약으로 촬영과 페이지 제작만 진행하는 건이 연간 60여 건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에 동시 입점 중인데 관리가 됩니까
플랫폼별 계정을 통합 대시보드로 묶어 관리합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검색 로직이 다르므로 제품명 체계는 각각 최적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