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재구성
18화면을 7화면으로 줄이고 구매 버튼을 3화면 안에 배치했습니다. 성분 설명은 접이식으로 옮겼습니다.

Case 07 · Commerce
같은 예산으로 매출을 두 배 넘게 만든 방법은 단순했습니다. 클릭이 도착하는 화면을 먼저 고쳤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클라이언트 | 온담뷰티 (가상) |
| 업종 | 화장품 · 이커머스 |
| 기간 | 2025년 2월 ~ 2025년 8월 (7개월) |
| 매체 구성 | 리테일 검색광고 41% · 소셜 커머스 26% · 크리에이터 18% · 디스플레이 15% |
| 예산 규모 | 19억원대 |
| 담당 본부 | 커머스 · 퍼포먼스 · 콘텐츠 |
| 핵심 지표 | ROAS · 재구매율 · 상세페이지 전환율 |
샘플 사이트용 가상 사례입니다.
전체 매출의 63%가 단일 제품에서 나왔고, 그 제품의 광고 단가는 계속 오르고 있었습니다.
온담뷰티는 진정 크림 하나로 성장한 브랜드였습니다. 그 제품의 리테일 검색 순위를 지키기 위해 광고비 대부분을 쏟아붓고 있었고, ROAS는 318%에서 더 오르지 않았습니다. 신제품 4종은 노출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열어 보니 이유가 보였습니다. 대표 제품 상세페이지는 스크롤 18화면 길이였고, 성분 설명이 여섯 번 반복됐습니다. 모바일에서 구매 버튼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24%였습니다. 광고로 데려온 사람의 3분의 2가 화면을 다 보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저희는 광고 계정을 손대기 전에 상세페이지 5종과 검색 노출용 제품명 체계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을 신제품으로 흘렸습니다.
18화면을 7화면으로 줄이고 구매 버튼을 3화면 안에 배치했습니다. 성분 설명은 접이식으로 옮겼습니다.
실제 검색어를 반영해 제품명과 옵션명을 통일했습니다. 검색 노출 키워드가 2.7배 늘었습니다.
대표 제품 비중을 71%에서 44%로 낮추고 신제품 4종에 나눴습니다.
첫 구매 21일 후 리필 소구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도록 묶었습니다.
제품 12종의 스크롤 깊이와 이탈 지점을 측정했습니다. 히트맵으로 구매 버튼 도달률을 확인했습니다.
매출 상위 5종의 상세페이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촬영을 새로 하고 카피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제품명과 옵션명, 태그를 실제 검색어 기준으로 재작성했습니다.
예산을 옮기고 신제품 4종의 리뷰 확보 캠페인을 병행했습니다.
제품별로 다른 크리에이터를 배정해 사용 장면 영상 34편을 확보했습니다.
구매 후 주기별 메시지 발송을 설정하고 리필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 제품군 | 예산 비중 | ROAS | 상세 전환율 | 재구매율 |
|---|---|---|---|---|
| 진정 크림 (대표) | 44% | 681% | 6.2% | 24.1% |
| 클렌징 라인 | 19% | 904% | 8.7% | 21.6% |
| 세럼 신제품 | 17% | 712% | 5.4% | 14.2% |
| 선케어 신제품 | 12% | 823% | 7.1% | 12.8% |
| 리필 세트 | 8% | 1,140% | 11.3% | 38.7% |
2025년 8월 기준. 리필 세트는 기존 구매자 대상 노출만 집행했습니다.
광고 계정을 3주 동안 손대지 않겠다고 했을 때 광고주가 불안해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바꾼 첫 주에 전환율이 두 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