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도달
매체 간 겹치는 시청자를 계산해 순도달을 기준으로 배분합니다.

Capability
많이 사는 것이 아니라 겹치지 않게 사는 일입니다. 같은 사람에게 일곱 번 보여 주는 예산은 낭비입니다.
노출 1,000만 회가 100만 명에게 열 번인지, 500만 명에게 두 번인지가 성과를 가릅니다.
미디어 플랜의 핵심은 유효 빈도입니다. 브랜드 인지 캠페인은 3~5회 노출 구간에서 기억이 형성되고, 그 이상은 효과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반대로 고관여 상품은 7회 이상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구간을 잘못 잡으면 예산의 3분의 1이 그냥 사라집니다.
저희는 매체 간 중복 도달을 계산해 배분합니다. 지상파와 온라인 영상은 시청자가 상당 부분 겹치므로, 두 매체를 동시에 늘리면 도달은 그대로인 채 빈도만 올라갑니다. 라온식품 캠페인에서는 이 계산으로 옥외 비중을 21%까지 올려 중복을 피했습니다.
바잉은 연간 단위 협상이 유리합니다. 애드믹스는 연간 1,840억원 규모의 취급고를 근거로 주요 매체와 연간 계약을 맺고 있으며, 광고주별로는 이 조건 안에서 배분합니다. 개별 광고주가 단건으로 구매할 때보다 유리한 단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매체 | 구매 방식 | 리드타임 | 최소 단위 | 취소 가능 시점 |
|---|---|---|---|---|
| 지상파 TV | 연간 계약 + 분기 배분 | 6주 | 주간 단위 | 온에어 3주 전 |
| 케이블 · 종편 | 월 단위 패키지 | 3주 | 월 단위 | 온에어 2주 전 |
| 온라인 영상 | 실시간 입찰 | 3일 | 일 단위 | 당일 |
| 옥외 · 교통 | 기간 계약 | 5주 | 2주 단위 | 게시 4주 전 |
| 라디오 | 월 단위 | 2주 | 주간 단위 | 온에어 1주 전 |
| 매장 · 리테일 | 분기 계약 | 4주 | 월 단위 | 게시 3주 전 |
리드타임은 소재 완성 이후 기준이며, 성수기에는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매체 간 겹치는 시청자를 계산해 순도달을 기준으로 배분합니다.
캠페인 목적별 목표 빈도 구간을 정하고 초과 노출을 차단합니다.
구매 주기와 계절성에 맞춰 예산을 주 단위로 배치합니다.
단기 잔여 지면을 확보해 같은 예산으로 도달을 늘립니다.
옥외 지면은 위치에 따라 같은 크기라도 실제 노출 인원이 세 배까지 차이 납니다. 저희는 유동 인구 데이터와 동선을 먼저 확인한 뒤 지면을 고릅니다. 그린모빌리티 캠페인에서는 이 기준으로 후보 지면 41곳 중 12곳만 계약했습니다.
계약 이후에도 게시 상태를 월 1회 현장 검수합니다. 가림이나 훼손이 확인되면 보상 게시를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