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와 조명이 놓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데스크

Case 03 · Corporate

짓는 회사에서 남기는 회사로

분양 광고만 하던 건설사가 기업 자체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채용 시장에서 먼저 답이 왔습니다.

캠페인 개요

캠페인 개요
구분내용
클라이언트세움건설 (가상)
업종건설 · 주택 시행
기간2022년 5월 ~ 2022년 11월 (7개월)
매체 구성경제지 지면 24% · 디지털 뉴스 31% · 영상 플랫폼 26% · 채용 채널 19%
예산 규모11억원대
담당 본부전략 · 콘텐츠 · 미디어
핵심 지표기업 신뢰도 지수 · 채용 지원자 수 · 기사 노출

샘플 사이트용 가상 사례입니다.

과제 — 아파트 이름만 알려진 회사

소비자는 단지 브랜드는 알았지만 시공사 이름은 몰랐고, 취업 준비생은 지원 대상에 넣지 않았습니다.

세움건설은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3천 세대를 공급하는 중견 건설사였습니다. 단지 브랜드 인지도는 해당 지역에서 높았지만 기업 신뢰도 지수는 100점 만점에 47점이었습니다. 안전 사고와 하자 이슈가 검색 결과 상단을 채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급한 문제는 사람이었습니다. 2021년 신입 공채 지원자가 1,240명으로 전년 대비 34% 줄었습니다. 현장 관리 인력 부족이 공기 지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분양 광고 예산의 일부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으로 돌리자고 제안했습니다. 파는 이야기 대신 짓는 방식을 보여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략 — 세 개의 축

안전을 숫자로

현장 안전 점검 횟수와 무재해 일수를 공개 지표로 만들었습니다. 홍보 문구가 아니라 매월 갱신되는 숫자로 게시했습니다.

사람을 주인공으로

임원 인터뷰 대신 현장 소장과 신입 사원의 하루를 다큐 형식 영상 9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색 결과를 채우다

기업명 검색 시 나오는 정보 공백을 기술 자료와 현장 기록 콘텐츠로 채웠습니다.

제작물

영상 편집 타임라인이 표시된 화면
현장 다큐 9편 촬영
전시 공간에 모여 설명을 듣는 사람들
채용 설명회 자료
회의실 테이블에 둘러앉아 논의하는 팀
기업 사이트 개편안

성과

68기업 신뢰도 지수캠페인 전 47점
3,840신입 공채 지원자전년 1,240명
217기사 노출경제지 · 산업지 합계
9현장 다큐 영상총 재생 640만 회

분기별 지표

분기별 지표
시점신뢰도 지수기업명 월 검색량채용 페이지 방문지원 전환율
2022년 2분기47점18,4009,1004.2%
2022년 3분기58점41,70027,6008.9%
2022년 4분기68점63,20048,30011.4%

지원 전환율은 채용 페이지 방문 대비 지원서 제출 비율입니다.

홍보 영상을 만들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을 그대로 찍자고 했고, 그게 가장 설득력 있는 채용 광고가 됐습니다.

남유진 · 콘텐츠본부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