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바를 먼저 놓습니다
일반적인 매장 설계는 주방을 정하고 홀을 채우고 남는 자리에 부대 설비를 넣습니다. 떡한판은 순서가 다릅니다. 셀프바를 먼저 놓고, 셀프바로 가는 동선을 확보한 다음, 남은 공간에 좌석을 채웁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좌석을 최대한 넣은 뒤 셀프바를 구석에 밀어 넣게 됩니다. 그러면 리필 동선이 좌석 사이를 통과하게 되고, 피크 시간에 매장이 엉킵니다.
셀프바 위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계산대에서 멀리, 주방 출입구에서 가깝게, 출입 동선과 겹치지 않게. 이 세 조건을 만족하는 자리가 매장마다 대개 한두 곳뿐입니다. 그 자리를 먼저 잡습니다.

공사 범위
본사 도면 준수 구간과 점주 선택 구간을 나눴습니다.
| 구간 | 내용 | 구분 |
|---|---|---|
| 셀프바 | 위치, 크기, 접근 방향, 전기·급배수 | 본사 도면 준수 |
| 주방 동선 | 조리 설비 배치, 작업대 높이, 후드 위치 | 본사 도면 준수 |
| 간판 · 사인 | 외부 간판, 셀프바 안내판, CI 적용 | 본사 규정 준수 |
| 좌석 구성 | 2인석 비중, 테이블 규격 | 본사 권장안 (조정 협의 가능) |
| 바닥 · 벽체 | 자재 선택 | 점주 선택 (내구성·청소 용이성 기준 제시) |
| 조명 | 색온도와 밝기 | 점주 선택 (권장 기준 제시) |
| 화장실 · 창고 | 위치와 마감 | 점주 선택 |
| 시공 업체 | 지정 업체 또는 점주 선정 업체 | 점주 선택 |
공사 진행 순서
평균 4~6주가 걸립니다.
현장 실측 (3일)
점포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기 용량, 배기 경로, 급배수, 정화조 용량을 함께 봅니다.
도면 작성 (1주)
셀프바 위치를 먼저 정하고 좌석과 주방 동선을 그립니다. 점주 확인 후 확정합니다.
철거 · 설비 (1~2주)
기존 마감을 철거하고 전기 증설, 배기 덕트, 급배수를 시공합니다.
마감 공사 (2주)
바닥, 벽체, 천장, 조명, 도장을 진행합니다.
주방 설비 반입 (3일)
떡볶이 판, 튀김기, 어묵탕, 냉장·냉동고를 설치하고 시운전합니다.
홀 집기 · 셀프바 (3일)
테이블, 의자, 셀프바 구조물, 음료 디스펜서, 반납대를 설치합니다.
사인물 설치 (2일)
외부 간판과 내부 안내판을 설치합니다.
준공 점검 (1일)
본사 담당자가 도면 대비 시공 상태와 설비 작동을 확인합니다.
공사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나중에 알면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배기 경로
튀김 매장은 배기가 생명입니다. 옥상까지 덕트를 올릴 수 있는지, 건물주 동의를 받을 수 있는지 계약 전에 확인하십시오.
전기 용량
떡볶이 판, 튀김기, 냉장·냉동고, 살라만더, 에어컨이 동시에 돌아갑니다. 증설이 가능한 건물인지 확인합니다.
급배수와 정화조
음식점 영업 신고에 정화조 용량 기준이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하면 영업 신고 자체가 안 됩니다.
건축물 용도
근린생활시설 중 음식점 영업이 가능한 용도인지 건축물대장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