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델의 성격
중형 모델은 떡한판 가맹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표준형입니다. 무한리필 구조를 쓰면서도 투자 규모가 감당 가능한 지점에 있습니다.
리필 대상을 떡볶이와 어묵 두 가지로 한정한 것이 핵심입니다. 튀김을 셀프바에 올리려면 20분마다 교체할 만큼의 조리 인력과 진열 공간이 필요한데, 24평 매장에서는 무리입니다. 대신 튀김을 주문 조리로 돌려 신선도를 확보합니다.
좌석은 2인석 위주로 짭니다. 중고교 상권에서는 2~3인 방문이 전체의 70% 안팎입니다. 4인석을 늘리면 2인 손님이 4인석을 차지해 좌석 효율이 떨어집니다. 2인석 여러 개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형태로 배치합니다.

기본 사양
아래 값은 표준안이며 점포 여건에 따라 조정됩니다.
- 권장 면적
- 20~26평
- 좌석
- 24~32석 (2인석 중심)
- 주방 면적
- 3.5평
- 필요 인력
- 4~5명 (피크 5명)
- 떡볶이 판
- 4구
- 튀김기
- 2대
- 리필 운영
- 떡볶이 · 어묵 리필 (셀프바 1식)
- 적합 상권
- 중고교 통학로 · 주거 밀집 상권
운영 구조
인력 배치와 시간대별 운영 방식입니다.
| 시간대 | 인력 | 주요 업무 | 셀프바 상태 |
|---|---|---|---|
| 개점 전 (4시간) | 2명 | 육수, 소스 6종, 떡 데치기, 셀프바 세팅 | 세팅 중 |
| 오전~점심 | 3명 | 단품 위주 응대, 김밥 사전 제작 | 유지량 2/3 |
| 하교 피크 (2시간) | 5명 | 셀프바 보충 전담 1명, 튀김 1명, 홀 2명, 계산 1명 | 가득 유지 |
| 저녁 | 4명 | 가족 단위 응대, 소진 관리 | 유지량 2/3 |
| 마감 | 3명 | 판·통 세척, 소진 기록, 발주 | 폐기 후 세척 |
이 모델을 고르는 기준
아래에 해당하면 이 모델이 맞습니다.
중고교 통학로 자리를 확보했다
앉아서 오래 먹는 상권입니다. 무한리필 구조가 가장 잘 맞는 자리입니다.
4~5명 인력을 운영할 수 있다
피크 시간에 셀프바 보충 전담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 자리가 비면 리필 매장이 무너집니다.
투자 규모를 중간 수준으로 맞추고 싶다
소형보다 투자는 크지만 리필 구조를 쓸 수 있어 객단가가 안정적입니다.
점주가 매장에 상주할 수 있다
중형 매장은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