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계
기간은 점포 확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 신청 (1일)
온라인 폼이나 전화로 접수합니다. 희망 지역과 예산 범위, 연락 가능한 시간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1차 상담 (1~2주)
본사 또는 직영점에서 만납니다. 매장 모델과 비용 구조를 설명드리고, 희망 상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단계에서는 계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상권 조사 (2~3주)
희망 지역의 학교·학원 수, 시간대별 유동 인구, 경쟁 분식 매장, 임대 시세를 조사해 보고서로 드립니다. 조사 결과가 부정적이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점포 확정 (2~6주)
후보 점포를 비교합니다. 임차 조건 검토에 본사 담당자가 동석합니다. 이 단계가 전체 일정에서 가장 변동이 큽니다.
가맹 계약 (2주)
정보공개서를 제공하고 법정 숙려 기간을 거친 뒤 계약합니다. 계약 전에 궁금한 점은 모두 물어보십시오.
설계 · 인테리어 (4~6주)
좌석 배치와 셀프바 위치를 먼저 정하고 도면을 그립니다. 공사는 지정 업체 또는 점주 선정 업체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 (2주)
본사 교육장 5일과 직영점 실습 5일. 인테리어 공사 기간과 병행합니다. 점주 본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오픈 준비 · 오픈 (1주)
초도 물량 입고, 시연 조리, 직원 교육, 3일간 시범 영업을 거쳐 오픈합니다. 오픈 후 4주간 슈퍼바이저가 주 2회 방문합니다.
기간이 아니라 순서를 보십시오
창업 상담에서 「얼마나 걸리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평균 12~16주라고 답하지만, 이 숫자는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점포를 언제 잡느냐에 따라 8주가 될 수도 있고 반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상권 조사 없이 점포를 잡거나, 도면 확정 없이 공사를 시작하거나, 교육 없이 오픈 날짜를 잡으면 반드시 뒤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특히 셀프바 위치를 정하지 않은 채 인테리어를 시작하면 나중에 배관과 전기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
떡한판이 여덟 단계를 고정해 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각 단계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이 급하다고 단계를 건너뛰자는 제안은 받지 않습니다. 건너뛴 단계는 오픈 뒤에 몇 배의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단계별 산출물
각 단계가 끝날 때 손에 남는 것입니다.
| 단계 | 본사 산출물 | 점주 준비 사항 |
|---|---|---|
| 1차 상담 | 매장 모델 안내 자료, 비용 구조표 | 희망 지역, 예산 범위 |
| 상권 조사 | 상권 조사 보고서 (학교·유동인구·경쟁점) | 후보 지역 3곳 이내로 압축 |
| 점포 확정 | 점포 검토 의견서 | 임대차 조건 협의 |
| 가맹 계약 |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 사업자등록, 자금 계획 |
| 설계 | 평면도, 셀프바 배치도, 주방 동선도 | 도면 확인 및 승인 |
| 교육 | 운영 매뉴얼, 레시피북, 수료증 | 교육 전 기간 참석 |
| 오픈 준비 | 초도 물량, 오픈 체크리스트 | 직원 채용 완료 |
자주 지연되는 지점
일정이 밀리는 이유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점포 확보
가장 큰 변수입니다. 마음에 드는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조급하게 잡은 자리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건축물 용도 확인
음식점 영업이 가능한 용도인지, 정화조 용량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나중에 알면 공사가 멈춥니다.
인허가
영업신고와 소방 관련 절차에 시간이 걸립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미리 확인합니다.
직원 채용
오픈 전에 인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시범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교육 기간과 병행해 채용을 시작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