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뉴는 이렇게 만듭니다
어묵 육수는 떡한판 주방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일입니다. 개점 4시간 전에 불을 올려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우립니다. 다시마는 끓기 직전에 건져야 미끈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이 육수는 어묵탕뿐 아니라 모든 떡볶이 소스의 베이스로도 쓰입니다. 물 대신 육수로 소스 농도를 맞추기 때문에, 육수 한 솥이 그날 매장의 맛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유지 온도는 85~90도입니다. 팔팔 끓이면 어묵이 풀어지고 국물이 탁해집니다.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위생상 문제가 생깁니다. 온도계를 꽂아 두고 계속 확인합니다.

구성과 중량
1인 제공 기준입니다. 리필 대상 메뉴는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구성
- 사각 어묵 꼬치 · 어묵 육수
- 1회 제공량
- 꼬치 2개 + 국물 1컵
- 육수 재료
- 멸치 · 다시마 · 무 · 대파 뿌리 · 건표고
- 육수 우리는 시간
- 4시간
- 유지 온도
- 85~90도
- 열량 안내
- 꼬치 2개 + 국물 기준 약 130kcal (가상 예시)
- 제공 방식
- 셀프바 무한리필
조리 순서
매장 주방에서 실제로 거치는 순서입니다.
육수 시작
개점 4시간 전 멸치·다시마·무·건표고를 넣고 불을 올립니다.
다시마 건지기
끓기 직전에 다시마를 건져 냅니다.
중불 유지
중불에서 3시간 더 우린 뒤 건더기를 걸러 냅니다.
어묵 넣기
꼬치에 꿴 어묵을 넣고 85~90도로 유지합니다.
셀프바 운영
소진 속도에 맞춰 어묵을 보충하고 국물은 육수로 채웁니다.
이렇게 드시면 좋습니다
매운 떡볶이를 드시는 중간에 국물을 한 컵 드시면 미각이 돌아옵니다.
꼬치는 반납대에 반납해 주십시오. 사용한 꼬치를 국물에 다시 넣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겨울에는 국물만 드시러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리필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는 원재료 기준이며, 같은 조리 공간에서 다른 재료를 함께 다루므로 미량 혼입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주문 전 직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원산지는 수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매장 게시물이 우선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알레르기 유발 물질 | 밀 · 대두 · 어류 · 새우 · 오징어 함유 가능 (어묵 원료 기준) |
| 주요 원산지 | 어묵(국내산 · 어육 원료 일부 수입산) · 멸치(국내산) · 다시마(국내산) · 무(국내산) |
| 보관 · 제공 | 85~90도 유지 · 국물 보충 시 육수 사용 · 영업 종료 후 전량 폐기 · 통은 매일 세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