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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뱅킹
골든서클 회원 418명, 관리자산 1조 2,200억원.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필요한 것은 상품이 아니라 조율입니다.
자산이 커지면 문제의 성격이 바뀝니다

20억원을 넘어서면 수익률보다 세금·승계·유동성의 상호작용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금융자산 20억원 이상 고객의 상담 기록을 분석하면, 실제 논의 시간의 절반 이상이 투자 상품이 아니라 다른 주제에 쓰입니다. 언제 어떤 자산을 처분해야 세부담이 최소인지, 자녀에게 이전할 시점을 어떻게 나눌지, 법인 지분과 개인 자산의 순서를 어떻게 잡을지 같은 문제입니다.
골든서클은 이 조율을 위해 만들어진 체계입니다. 담당 재무설계사 한 명이 아니라 전담팀이 붙고, 세무사와 변호사가 정기적으로 참여합니다. 전담팀의 구성은 고객의 자산 구성에 따라 달라지며, 부동산 비중이 높으면 감정평가사가, 법인 지분이 있으면 법인금융 담당자가 합류합니다.
회원 수는 의도적으로 제한합니다. 전담팀 1개가 담당하는 계정을 12건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내부 기준이며, 2026년 상반기 평균은 9.1건이었습니다. 이 기준을 넘어서면 신규 배정을 멈추고 인력을 먼저 충원합니다.
골든서클 등급 기준
| 등급 | 기준 금융자산 | 전담 인력 | 리포트 주기 | 연회비(예시) |
|---|---|---|---|---|
| Silver | 20억원 이상 | 3인 | 월 1회 | 면제 |
| Gold | 50억원 이상 | 4인 | 월 1회 + 수시 | 120만원 |
| Platinum | 100억원 이상 | 5인 | 주 1회 요약 | 300만원 |
| Private | 300억원 이상 | 7인 | 상시 | 별도 협의 |
등급 기준과 연회비는 샘플 페이지용 예시입니다. 연회비는 자문보수와 별개이며 서비스 범위에 따라 조정됩니다.
등급별 부가 자문 범위
| 항목 | Silver | Gold | Platinum | Private |
|---|---|---|---|---|
| 세무 자문 | 연 2회 | 연 4회 | 연 8회 | 상시 |
| 법률 자문 | 미포함 | 연 2회 | 연 4회 | 상시 |
| 부동산 평가 자문 | 요청 시 | 연 1회 | 연 2회 | 상시 |
| 가족 합동 상담 | 연 1회 | 연 2회 | 연 3회 | 수시 |
| 해외 자산 자문 | 미포함 | 포함 | 포함 | 포함 |
| 전용 상담실 | 예약제 | 예약제 | 우선 배정 | 고정 배정 |
| 담당팀 계정 상한 | 12건 | 10건 | 8건 | 5건 |
전담팀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골든서클 전담팀은 매월 한 번 고객 없이 먼저 모입니다. 지난달의 자산 변동과 세법·제도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고객에게 알려야 할 사항이 있는지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이 회의에서 나온 안건만 정식 보고로 올라갑니다.
보고서는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목표 대비 진척과 자산 배분 현황이고, 뒷부분은 향후 12개월 안에 결정이 필요한 사항의 목록입니다. 두 번째 부분이 실제로 더 중요합니다. 자산 규모가 크면 결정의 시점이 결과를 크게 바꾸기 때문입니다.
전용 상담 공간은 본사 7층과 강남지점에 있습니다. 상담실은 예약된 시간 외에는 다른 용도로 쓰지 않으며, 상담 기록의 접근 권한은 전담팀과 승인권자로 한정됩니다.
- 월 1회 고객 없는 내부 검토 회의
- 12개월 내 결정 필요 사항 목록 제공
- 전담팀 계정 상한 12건 이하 유지
- 접근 권한 9단계 분리 관리

자주 묻는 질문
기준 금액을 조금 밑돌면 이용할 수 없나요?
금융자산 20억원은 전담팀 배정의 기준선이며, 근접한 경우에는 브릿지 프라임 서비스에 세무 자문을 추가하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부동산과 법인 지분을 포함한 총자산 기준으로 다시 산정하면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연회비와 자문보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자문보수는 관리 자산에 대한 보수이고, 연회비는 세무·법률 자문과 전용 공간 이용 등 부가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두 항목은 리포트에 분리해 표기하며 Silver 등급은 연회비가 면제됩니다.
가족도 함께 상담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등급별로 연 1회에서 수시까지 가족 합동 상담을 제공합니다. 자산 이전이 논의되는 국면에서는 가족 전원이 같은 자료를 보고 논의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갈등을 줄입니다.
담당팀이 바뀌기도 하나요?
전담팀 구성원 중 일부가 바뀌더라도 총괄 담당자는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불가피한 교체 시에는 인수인계 면담을 거쳐 과거 기록과 결정 배경을 새 인력이 모두 숙지한 상태로 자리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