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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612개 기업, 수탁 적립금 1조 1,400억원. 제도 도입부터 적립금 운용 보고까지 기업과 임직원 양쪽을 함께 봅니다.

제도 선택이 먼저, 상품은 그다음입니다

노트북과 계산기, 차트 자료가 놓인 업무 책상

같은 적립금이라도 제도 유형에 따라 기업의 부채 인식과 임직원의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DB형은 기업이 운용 책임을 지므로 임직원 입장에서는 예측 가능하지만, 기업은 적립 부족분을 부채로 안게 됩니다. DC형은 반대입니다. 운용 성과가 임직원에게 귀속되므로 기업의 부담은 확정되지만, 임직원의 운용 역량 차이가 수령액 격차로 이어집니다.

골든브릿지가 제도 진단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임금 상승률과 근속 분포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운용 수익률보다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면 DB형이 유리할 수 있고, 근속이 짧고 이직이 잦은 업종이라면 DC형이 실질적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진단 기업 96곳 중 41곳에 제도 변경 또는 혼합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도입 이후가 진짜 일입니다. DC형을 채택한 기업의 임직원 중 원리금 보장 상품에만 100% 방치된 계정 비율이 업계 평균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해, 저희는 연 2회 임직원 대상 교육을 의무 항목으로 계약에 포함합니다. 교육 실시 기업의 미운용 방치 계정 비율은 도입 2년 차에 평균 3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제도 유형 비교

제도 유형 비교
구분DB형DC형IRP
적립금 운용 주체기업가입자가입자
운용 성과 귀속기업가입자가입자
기업 부담 확정성변동확정해당 없음
최소 적립 비율법정 기준 준수연 1회 이상 납입자유 납입
중도 인출불가법정 사유 한정법정 사유 한정
적합 기업 유형임금 상승률이 높은 조직근속 편차가 큰 조직개인 · 자영업 · 이직자
임직원 교육 필요도낮음높음높음
연간 납입 한도해당 없음해당 없음1,800만원(연금저축 합산)

제도 요건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 표는 샘플 페이지용 요약 예시입니다.

적립금 구간별 운용관리 수수료 (예시)

적립금 구간별 운용관리 수수료 (예시)
적립금 규모운용관리 수수료자산관리 수수료합계(연)
10억원 미만0.32%0.08%0.40%
10 ~ 50억원0.26%0.07%0.33%
50 ~ 100억원0.21%0.06%0.27%
100 ~ 300억원0.17%0.05%0.22%
300억원 이상0.14%0.04%0.18%

수수료율은 샘플 페이지용 예시이며 실제 요율은 제도 유형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입 절차

  1. 01

    현황 진단

    근속 분포, 임금 상승률, 퇴직금 추계액을 산출합니다. 소요 기간은 평균 3주입니다.

  2. 02

    제도 설계

    DB·DC·혼합 세 가지 안의 10년 시뮬레이션을 비교표로 제시합니다. 가정 수치를 모두 명시합니다.

  3. 03

    규약 작성

    퇴직연금 규약과 임직원 동의 절차를 지원합니다. 필요 서류 목록과 일정표를 함께 제공합니다.

  4. 04

    사업자 선정

    제휴 금융사 중 조건을 비교해 제시합니다. 수수료뿐 아니라 상품 라인업과 보고 체계를 함께 평가합니다.

  5. 05

    임직원 교육

    도입 시 1회, 이후 연 2회 진행합니다. DC형은 개인별 운용 상담 창구를 별도로 엽니다.

  6. 06

    정기 보고

    분기 적립금 현황과 연 1회 제도 적정성 검토 보고서를 기업에 제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도를 도입한 뒤 변경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규약 변경과 임직원 동의 절차가 필요하고, 기존 적립금의 이전 방식도 정해야 합니다. 실무상 평균 4~6개월이 걸리므로 도입 단계에서 향후 10년의 인력 계획을 반영해 설계하는 편이 낫습니다.

DC형인데 직원들이 운용에 관심이 없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골든브릿지는 연 2회 집합 교육과 상시 개인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합니다. 교육을 실시한 기업의 미운용 방치 계정 비율은 도입 2년 차에 평균 3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적립금이 작은 회사도 상담이 되나요?

됩니다. 현재 관리 중인 612개 기업 중 적립금 10억원 미만이 287곳입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제도 선택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초기 설계가 중요합니다.

기존 사업자를 바꾸면 불이익이 있나요?

적립금 이전 과정에서 상품 중도 해지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전 검토 시 예상 손실액을 먼저 산출해 드리고, 절감되는 수수료와 비교한 뒤 판단하시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