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지속가능경영
고객의 자산을 20년 단위로 설계하는 회사라면, 회사 자신도 20년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골든브릿지는 다섯 영역의 목표와 실적을 매년 공개합니다.
장기 신뢰가 곧 사업의 기반입니다

재계약률 94.2%는 상품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관계를 유지하려면 회사의 운영 방식 자체가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골든브릿지는 2021년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었습니다. 위원회는 분기마다 열리며 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윤리, 금융소비자보호 다섯 영역의 실적을 이사회에 보고합니다.
지표는 만들기 쉬운 것이 아니라 검증되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업장 전기 사용량과 업무용 차량 주행 기록에서, 소비자보호 지표는 민원 접수 시스템의 원본 데이터에서 직접 집계합니다.
임직원 412명 전원이 연 1회 이상 지속가능경영 교육을 이수하며, 전국 18개 지점은 매년 자체 점검표를 제출합니다. 점검 결과가 미흡한 지점은 다음 분기에 본사 담당자가 동행 점검을 실시합니다.
2025년 핵심 지표
2030 중장기 목표
| 영역 | 지표 | 2023 실적 | 2025 실적 | 2030 목표 |
|---|---|---|---|---|
| 환경 | 온실가스 배출량(tCO2eq) | 1,860 | 1,254 | 930 |
| 환경 |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 4.2% | 18.7% | 50.0% |
| 사회 | 금융교육 수혜 인원 | 6,200명 | 14,800명 | 40,000명 |
| 사회 | 여성 관리자 비율 | 24.1% | 31.4% | 40.0% |
| 지배구조 | 사외이사 비율 | 42.9% | 50.0% | 60.0% |
| 윤리 | 이해상충 사전점검 건수 | 1,140건 | 2,380건 | 전건 시스템 처리 |
| 소비자보호 | 민원 30일 내 처리율 | 88.4% | 96.1% | 99.0% |
위 수치는 샘플 사이트를 위한 가정 데이터입니다. 실제 공시 자료가 아닙니다.
보고 체계는 단순할수록 오래갑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에 열립니다. 각 영역 담당 임원이 지표 원본과 함께 15분 안에 보고하고, 목표 미달 항목은 다음 분기까지 개선안을 제출합니다.
연 1회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IR 페이지에서 함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달성한 항목뿐 아니라 미달한 항목과 그 이유를 같은 비중으로 싣습니다.
- 분기 1회 위원회 · 연 4회 이사회 보고
- 영역별 담당 임원 지정과 지표 원본 검증
- 미달 항목 개선안 익분기 제출 의무

2026년 중점 과제
다섯 영역에서 각각 하나씩, 올해 안에 끝낼 과제를 정했습니다. 여러 개를 벌이는 것보다 하나를 끝내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환경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18.7%에서 30.0%까지 올리는 것이 과제입니다. 본사 옥상 태양광 설비 도입과 지점 전력 계약 전환 두 가지를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회 영역에서는 금융교육 누적 수혜 인원 2만명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2025년까지 누적 2만 480명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협약 기관을 34곳에서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지배구조는 사외이사 비율을 50.0%에서 57.1%로 높이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립니다. 윤리 영역에서는 이해상충 사전점검의 전건 시스템 처리 전환을, 소비자보호에서는 민원 30일 내 처리율 98% 달성을 과제로 삼았습니다.
과제별 진척은 분기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 확인하고, 연말에 달성 여부와 미달 사유를 함께 공개합니다. 목표를 낮춰 잡아 달성률만 높이는 방식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