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재생 원료의 물성 한계를 숨기지 않고 데이터로 증명하겠다는 대표이사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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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엑스의 개요를 한 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항목별 상세는 COMPANY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MPANY
고객사가 만드는 완제품의 무게·수명·재활용성을 소재 단계에서 결정하는 일을 합니다.
케미엑스는 1994년 서산 대산단지에서 출발한 화학소재 기업입니다. 고분자 중합 · 컴파운딩 · 표면 기능화 세 가지 공정 기술을 축으로 연간 218만 톤의 화학소재를 생산합니다.
사업의 성격상 우리 이름이 소비자에게 직접 보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자동차 내장 부품, 배터리 셀, 가전 하우징, 식품 포장 필름 안에 들어가 완제품의 무게와 내구 수명, 그리고 폐기 단계의 재활용 가능성을 먼저 결정합니다.
2021년부터는 물성 저하 없는 재생 원료를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2025년 기준 매출의 38%가 저탄소·재생 원료 기반 제품에서 나왔고, 2030년 목표는 60%입니다.
PROFILE
| 항목 | 내용 |
|---|---|
| 상호 | 케미엑스 주식회사 (CHEMIX MATERIALS Co., Ltd.) |
| 설립 | 1994년 3월 |
| 대표이사 | 정한서 (가상 인물) |
| 본사 · 중앙연구소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1075 (가상 주소) |
| 사업장 | 대산 1·2공장 · 여수 공장 · 청주 공장 · 대전 분석평가센터 · 서울 사무소 |
| 사업 분야 | 석유화학 · 첨단소재 · 전지소재 · 친환경소재 · 정밀화학 |
| 임직원 | 2,840명 |
| 대표전화 | 02-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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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
소재 사슬에서 우리가 맡은 구간입니다.
화학소재 산업은 원유 → 기초유분 → 중합체 → 컴파운드 → 부품 → 완제품 순으로 이어집니다. 케미엑스는 이 중 기초유분부터 컴파운드까지를 담당합니다. 앞단의 정유와 뒷단의 부품 성형은 하지 않습니다.
이 구간을 한 회사가 맡는 이유는 물성의 일관성 때문입니다. 중간 단계를 외부에 맡기면 원료 로트가 바뀔 때마다 최종 물성이 흔들립니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로트 간 편차 관리는 이 구조 없이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부품 성형까지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소재 회사가 부품까지 만들면 고객사가 기술 정보를 공유하지 않게 됩니다. 고객의 요구 물성을 정확히 알아야 좋은 소재를 만들 수 있으므로, 그 선을 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