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구소
서산 소재. 신규 그레이드 개발과 공정 기술 연구를 담당합니다. 파일럿 라인 6기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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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구소가 개발하고 분석·평가센터가 검증합니다. 만든 조직이 자기 결과를 검증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R&D
개발자가 자기 결과를 검증하면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게 됩니다.
소재 개발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실험실에서는 되는데 공장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험실 조건은 통제되어 있고 시료도 최적 상태로 준비되지만, 상업 로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케미엑스는 이 간극을 조직으로 막습니다. 중앙연구소가 신규 그레이드를 개발하면, 대전 분석·평가센터가 독립적으로 검증합니다. 분석·평가센터는 연구개발본부 소속이지만 평가 결과에 대해 별도 보고 라인을 갖고, 개발팀의 요청으로 시험 조건을 바꾸지 않습니다.
검증을 통과한 그레이드만 사업부문이 상업화를 결정합니다. 2025년 개발 완료된 신규 그레이드 31건 중 검증 통과는 19건이었습니다. 나머지 12건은 상업 로트 재현성 부족으로 반려되었습니다.
FOCUS
BUDGET
기초 연구와 고객 대응 개발의 비율을 고정해 둡니다.
| 구분 | 비중 | 내용 | 판단 주체 |
|---|---|---|---|
| 고객 대응 개발 | 52% | 맞춤 배합, 그레이드 개선, 시험 성형 지원 | 사업부문 |
| 공정 기술 | 21% | 수율 개선, 에너지 효율, 설비 신뢰성 | 생산기술본부 |
| 선행 연구 | 19% | 3년 이상 걸리는 과제. 화학적 재활용, 전기 분해로 등 | 연구개발본부 |
| 오픈 이노베이션 | 5% | 대학·스타트업 공동 연구 | 연구개발본부 |
| 분석 · 검증 | 3% | 장비 유지, 검증 시험 | 분석·평가센터 |
선행 연구 19%는 고정 비율입니다. 실적이 나쁜 해에도 줄이지 않습니다. 선행 연구는 성과가 늦게 나오는데, 실적에 따라 예산을 조절하면 항상 먼저 잘리기 때문입니다. 이 비율은 이사회 의결 사항으로 되어 있어 경영진이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