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매장 갤러리
모델별 매장 내부와 주방 구성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매장은 점포 형태에 따라 배치가 달라집니다.
홀
차콜 톤 벽면에 흰색 단색 로고를 씁니다. 조명은 테이블 위로만 떨어지게 배치합니다.



주방
오븐을 중심에 두고 도우·토핑·포장 동선을 한 줄로 폅니다.



디테일



모델별 배치 원칙
| 모델 | 주방 : 홀 비율 | 오븐 위치 | 포장 동선 |
|---|---|---|---|
| 소형 배달형 | 주방 70 : 대기 10 : 기타 20 | 입구 반대편 벽면 | 주방에서 카운터로 직선 2m |
| 중형 홀+배달형 | 주방 40 : 홀 45 : 기타 15 | 홀과 주방 경계 벽면 | 포장 대기를 홀 동선과 분리 |
| 대형 다이닝형 | 주방 38 : 홀 47 : 기타 15 | 주방 중앙 (2대 병렬) | 별도 포장 출입구 권장 |
매장을 만들 때 지키는 것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배치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오븐이 먼저 자리를 정합니다
배기 경로와 반입 동선, 바닥 하중이 맞는 자리를 먼저 찾고 나머지를 그 주위에 배치합니다. 오븐을 나중에 끼워 넣으면 동선이 꼬입니다.
도우에서 오븐까지 세 걸음
성형한 도우를 들고 걷는 거리가 길수록 실수가 늘어납니다. 도우 작업대와 오븐 사이는 세 걸음 안으로 둡니다.
포장 동선을 홀과 분리
배달 기사와 홀 손님의 동선이 겹치면 둘 다 불편해집니다. 중형 이상 매장은 포장 대기 자리를 따로 냅니다.
오븐 앞에 여유 공간
피자 필을 다루려면 오븐 앞에 최소 1.2m가 필요합니다. 좁으면 뜨거운 판을 들고 몸을 비틀게 됩니다.
통로 폭 90cm
홀 테이블 사이는 90cm를 확보합니다. 좌석을 하나 더 넣으려고 줄이면 서빙과 청소가 어려워집니다.
손 세척 설비를 동선 위에
구석에 두면 쓰지 않게 됩니다. 주방 진입 동선 위에 두어 지나가면서 쓰도록 배치합니다.
매장 사진을 보시면 전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점포마다 기둥 위치와 배관 자리가 달라 같은 배치가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인테리어 설계 단계에서 실측을 먼저 하고, 위의 여섯 가지를 지킬 수 있는 범위에서 조정합니다.
가장 자주 부딪히는 것은 오븐 앞 여유 공간입니다. 평수가 작은 점포에서는 이 1.2미터를 확보하려고 홀 좌석을 한 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줄이는 쪽을 택합니다. 뜨거운 판을 좁은 자리에서 다루는 것은 사고로 이어집니다.
포장과 진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매장 인상을 정하는 부분입니다.



진열에 관한 규칙
- 완성된 피자를 카운터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수증기가 갇혀 바닥이 젖습니다.
- 박스를 겹쳐 쌓으면 아래쪽 피자가 눌립니다. 배차 전까지는 나란히 둡니다.
- 홀 서빙은 자른 직후에 냅니다. 미리 잘라 두면 절단면으로 수분이 빠집니다.
- 포장 대기 자리에는 의자 두 개만 둡니다. 오래 머무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