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개 사업장
청주 1·2공장(원통형·소형전지), 서산 기가팩토리(자동차전지), 새만금 소재공장(양극재·분리막), 대전 중앙연구소가 있습니다. 청주와 서산은 24시간 3교대로 운영됩니다.

소재에서 셀, 셀에서 시스템까지. 한빛에너지셀이 걸어온 길과 지금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한빛에너지셀 주식회사는 1998년 전자부품 제조로 출발해 2009년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한 에너지 소재·셀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 국내 4개 사업장과 해외 3개 생산 거점에서 연간 128GWh 규모의 셀을 생산하며, 임직원 14,28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다른 배터리 회사와 구분 짓는 것은 소재와 셀을 같은 조직이 만든다는 점입니다. 양극재 소성 조건을 바꾸면 전극 압연 밀도가 바뀌고, 그 결과가 셀의 팽창 거동과 수명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이 사슬이 여러 회사에 나뉘어 있어 원인을 찾는 데만 몇 달이 걸립니다. 한빛에너지셀은 소재 연구원과 셀 설계자가 같은 층에서 일합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2조 4,8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1,24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의 7.8%를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있으며, 대전 중앙연구소를 포함한 4개 연구 조직에 2,140명의 연구 인력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한빛에너지셀은 자동차전지, ESS, 소형전지, 전자재료·소재, 배터리 리사이클, BMS·시스템의 6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문은 독립적으로 손익을 관리하지만 셀 설계 자산과 소재 데이터베이스는 전사가 공유합니다.
| 회사명 | 한빛에너지셀 주식회사 (HANBIT ENERGYCELL CO., LTD.) |
|---|---|
| 설립일 | 1998년 3월 2일 |
| 대표이사 | 정우석 |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000 한빛에너지타워 |
| 임직원 | 14,280명 (2025년 12월 기준) |
| 매출액 | 12조 4,800억 원 (2025년 연결 기준) |
| 사업 부문 | 자동차전지 · ESS · 소형전지 · 전자재료 · 리사이클 · 시스템 |
청주 1·2공장(원통형·소형전지), 서산 기가팩토리(자동차전지), 새만금 소재공장(양극재·분리막), 대전 중앙연구소가 있습니다. 청주와 서산은 24시간 3교대로 운영됩니다.
헝가리 공장은 유럽 완성차 물량을, 미국 공장은 북미 ESS와 자동차전지를, 말레이시아 공장은 원통형 소형전지를 담당합니다. 3개 공장 모두 국내와 같은 공정 표준을 적용합니다.
대전 중앙연구소 외에 서산 공정기술연구소, 새만금 소재연구소, 독일 유럽기술센터를 운영합니다. 유럽기술센터는 현지 완성차 요구 규격 대응을 전담합니다.
생산직 8,940명, 연구직 2,140명, 기술·품질 1,820명, 경영지원 1,380명입니다.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1,260명으로 전체의 8.8%입니다.
전 사업장이 ISO 9001, IATF 16949,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유지합니다. 서산 기가팩토리는 2024년 IATF 16949 갱신 심사에서 부적합 0건을 기록했습니다.
부채비율 68.4%, 유동비율 182%로 업계 평균 대비 보수적으로 운영합니다. 설비 투자는 영업현금흐름 범위 안에서 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배터리 산업은 규모의 경쟁으로 보이지만, 실제 승부는 불량률 소수점 아래에서 갈립니다. 1GWh를 생산할 때 불량률이 0.1%포인트만 높아도 연간 수십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그 셀이 시장에 나가면 회수 비용은 그 몇 배가 됩니다.
그래서 한빛에너지셀은 생산 능력을 늘리기 전에 수율을 먼저 확인합니다. 새 라인은 반드시 6개월간 파일럿 운전을 거치고, 목표 수율에 도달하지 못하면 양산 승인을 내지 않습니다. 2023년 서산 2라인은 이 기준 때문에 양산 시점을 4개월 미뤘고, 결과적으로 초기 6개월 평균 수율이 1라인보다 3.1%포인트 높았습니다.
저희가 지키려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재현성입니다. 오늘 만든 셀과 6개월 뒤에 만든 셀이 같아야 고객이 설계를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