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주가 시작되지 않게 하는 층입니다. 소재와 구조로 막습니다.
- 세라믹 코팅 분리막 (150℃ 수축 1.5% 이하)
- 단결정 양극재 (산소 방출 온도 218℃)
- 난연성 전해액 첨가제
- 전극 정렬 X-ray 전수 검사 (이물·밀림)

시작되지 않게, 그리고 시작되어도 번지지 않게. 다섯 겹의 방어선을 둡니다.
리튬이온 셀의 사고는 대부분 열폭주입니다. 어떤 이유로 셀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SEI 피막이 분해되고, 그 열로 전해액이 분해되며, 다시 그 열로 양극이 산소를 내놓고, 그 산소가 전해액과 반응해 온도가 폭발적으로 올라갑니다. 한번 시작되면 외부에서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안전 설계의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시작되지 않게 하는 것과 시작되어도 번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셀 단위에서 세 겹, 모듈 단위에서 두 겹의 방어선을 둡니다.
열폭주가 시작되지 않게 하는 층입니다. 소재와 구조로 막습니다.
이상이 감지되면 물리적으로 전류를 끊거나 압력을 빼는 층입니다.
한 셀에서 시작된 열폭주가 옆 셀로 번지지 않게 하는 층입니다.
| 단계 | 온도 범위 | 일어나는 일 | 대응 설계 |
|---|---|---|---|
| 정상 | -30 ~ 60℃ | 정상 충방전 | BMS 온도 감시, 열관리 시스템 |
| 경고 | 60 ~ 90℃ | 부반응 증가, 가스 미량 발생 | BMS 출력 제한, 냉각 강화 |
| SEI 분해 | 90 ~ 120℃ | 음극 표면 피막 분해 시작, 발열 | 셧다운 분리막 대기 (134℃) |
| 분리막 셧다운 | 134℃ | 기공 폐쇄로 이온 이동 차단 | 전류 차단, 온도 상승 억제 |
| 전해액 분해 | 150 ~ 200℃ | 용매 분해, 가스 급증, 내압 상승 | 벤트 개방 (1.0~1.2MPa) |
| 양극 산소 방출 | 218℃ 이상 | 양극 격자 붕괴, 산소 방출 | 격벽·단열재로 인접 셀 보호 |
| 열폭주 | 400℃ 이상 | 급격한 발열, 화염·가스 분출 | 배출 방향 유도, 5~8분 전파 지연 |
전자적 보호(BMS)가 실패해도 기계적 장치가 작동합니다.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46120 셀은 열폭주 시 가스가 하부로 90% 이상 배출됩니다. 팩 상부의 승객 공간 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한 셀이 열폭주해도 인접 셀로 번지기까지 5~8분이 걸립니다. 차량 정차와 탈출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내부 단락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금속 이물입니다. 양극재 자성 이물을 50ppb 이하로 관리하고 조립 셀은 X-ray 전수 검사합니다.
2016년 이사회 결의로 사규에 명문화했습니다. 안전 관련 부품과 검사 공정은 원가 절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속 압력, 벤트 배출 공간, 냉각판 접촉 조건, 열 전파 차단 구조까지 팩 설계 가이드를 문서로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