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치 랙 규격 모듈입니다. LFP 셀 16직렬 구성으로 51.2V를 만들며, 셀 단위 전압·온도 센싱과 패시브 밸런싱을 내장했습니다.
- 442 × 560 × 132mm · 48kg
- 셀 16직렬 · 104Ah
- IP20 · 강제 대류 냉각

에너지밀도보다 열화율. 15년을 견디는 계통 연계 저장장치를 만듭니다.
ESS 부문은 계통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를 설계·공급합니다. 셀에서 시작해 모듈, 랙, 컨테이너, 그리고 현장 시운전까지 직접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SS에서 자동차전지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수명이 곧 사업성이라는 점입니다. 전기차는 10년 15만km면 충분하지만, 계통용 ESS는 하루 두 번 충방전을 15년 이상 반복합니다. 누적 1만 사이클을 넘는 운전 조건에서는 에너지밀도보다 열화율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ESS 셀은 LFP를 기본으로 하고, 6,000 사이클 후 잔존 용량 80% 이상을 보증합니다.
19인치 랙 규격 모듈입니다. LFP 셀 16직렬 구성으로 51.2V를 만들며, 셀 단위 전압·온도 센싱과 패시브 밸런싱을 내장했습니다.
모듈 52개를 직렬로 묶은 랙입니다. 1,331.2V 고전압 구성으로 PCS 효율을 높였고, 액냉 매니폴드와 랙 BMS를 포함합니다.
20피트 컨테이너에 랙 18대와 열관리·소방 설비를 담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전력 케이블과 통신선만 연결하면 됩니다.

ESS의 쓰임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태양광·풍력의 출력 변동을 흡수해 계통에 안정적으로 내보내는 신재생 연계, 다른 하나는 계통 주파수가 흔들릴 때 수 초 안에 충방전해 주파수를 잡는 계통 서비스입니다.
두 용도는 요구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신재생 연계는 하루 1~2회 깊은 충방전을 반복하므로 사이클 수명이 중요하고, 주파수 조정은 얕은 충방전을 수천 번 반복하므로 순간 출력과 응답 속도가 중요합니다. 저희는 같은 랙 하드웨어에 전극 사양을 달리한 두 종류의 셀을 넣어 대응합니다.
| 용도 | 권장 셀 | 일 사이클 | 권장 DOD | 설계 수명 |
|---|---|---|---|---|
| 태양광 연계 | LFP 고수명형 | 1.0~1.5회 | 90% | 20년 / 8,000 사이클 |
| 풍력 연계 | LFP 고수명형 | 1.5~2.5회 | 80% | 18년 / 9,500 사이클 |
| 주파수 조정 | LFP 고출력형 | 20~40회 (얕은 충방전) | 10% | 15년 / 누적 12만 회 |
| 피크 저감 | LFP 표준형 | 1.0회 | 85% | 20년 / 6,500 사이클 |
| 비상 전원 | LFP 표준형 | 0.05회 | 95% | 15년 (플로트 운전) |
1단계는 셀 단위 벤트로 내부 압력을 배출합니다. 2단계는 모듈 격벽으로 열 전파를 차단하고, 3단계는 랙 단위 에어로졸 소화 설비가 작동합니다. UL 9540A 셀·모듈·유닛 3단계 시험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공랭 대비 셀 간 온도 편차를 3℃ 이내로 유지합니다. 온도 편차가 크면 셀마다 열화 속도가 달라져 랙 전체 수명이 가장 나쁜 셀에 맞춰집니다. 액냉은 초기 비용이 높지만 수명 기준 총비용이 낮습니다.
셀 전압·온도를 초당 10회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합니다. 내부 저항 증가 추세로 이상 셀을 조기에 찾아내며, 현장 방문 전에 교체 대상 모듈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계통 연계 시험과 성능 보증 시험을 저희 인력이 직접 수행합니다. 시공사에 맡기지 않는 이유는 초기 파라미터 설정이 이후 15년의 열화 속도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