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극재
니켈 함량 88%의 하이니켈 NCM과 단결정 NCA를 생산합니다. D50 11.2μm, 잔류 리튬 0.28wt% 이하로 관리하며 표면에 붕소·알루미늄 복합 코팅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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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셀을 만드는 회사가 소재를 직접 만듭니다.
전자재료 부문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을 만듭니다. 새만금 소재공장에서 생산하며 사내 셀 라인에 62%, 외부 고객에 38%를 공급합니다.
배터리 회사가 소재를 직접 만드는 것은 흔한 선택이 아닙니다. 투자 규모가 크고 회수 기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2012년에 이 길을 택한 이유는 셀의 문제가 대부분 소재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고온에서 가스가 차오르는 것도, 저온에서 용량이 떨어지는 것도, 사이클 후반에 저항이 급증하는 것도 결국 양극 표면이나 전해액 첨가제 문제입니다.
소재를 직접 만들면 원인 규명이 몇 달에서 몇 주로 줄어듭니다. 2025년 발생한 셀 이상 32건 중 26건이 소재연구소 분석으로 4주 안에 원인이 확인되었습니다.
| 소재 | 생산 능력 | 주요 고객 | 사내 공급 비중 |
|---|---|---|---|
| 양극재 | 연 6.4만 톤 | 사내 셀 라인 · 국내외 셀 제조사 4곳 | 68% |
| 음극재 | 연 2.1만 톤 | 사내 셀 라인 · 국내 셀 제조사 2곳 | 81% |
| 분리막 | 연 4.8억 ㎡ | 사내 셀 라인 · 해외 셀 제조사 3곳 | 54% |
| 전해액 | 연 3.6만 톤 | 사내 셀 라인 · 국내외 셀 제조사 6곳 | 49% |

소재 사업은 만드는 것보다 재는 것이 어렵습니다. 양극재 표면의 잔류 리튬이 0.28wt%인지 0.31wt%인지에 따라 셀 가스 발생량이 두 배 가까이 달라집니다.
새만금 소재연구소는 XRD, XPS, ICP-OES, BET 비표면적 측정기, 레이저 입도분석기 등 34종의 분석 장비를 운영합니다. 양산 로트는 8시간마다 샘플을 채취해 전수 분석하고, 그 결과는 소성로 온도 프로파일에 자동으로 피드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