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
소재 합성 설비의 배관과 밸브가 늘어선 구역

Materials

전자소재사업부

팹에서 쓰는 화학 소재를 직접 만듭니다. 소재가 흔들리면 수율이 흔들립니다.

생산 소재
11
최고 순도
6N99.9999%
외부 판매
42%
개발 기간
7

Overview

소재를 남에게만 맡기지 않는 이유

반도체 한 장을 만드는 데 500종이 넘는 화학 소재가 들어갑니다. 이 가운데 공정 결과를 크게 흔드는 것은 스무 종 남짓인데, 넥서스일렉은 이 스무 종 중 열한 종을 직접 만듭니다.

직접 만드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공급 안정입니다. 2019년 특정 소재의 수출 규제로 라인이 3주간 감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둘째는 개발 속도입니다. 새 공정에 맞는 소재를 외부에 요청하면 시제품까지 6개월이 걸리지만 사내에서는 7주면 됩니다.

2025년 매출은 9,200억 원이고 이 중 사내 공급이 58%, 외부 판매가 42% 입니다. 외부 판매 비중이 계속 오르고 있어 2027년에는 절반을 넘을 것으로 봅니다.

천장 레일과 흰색 설비가 길게 이어진 자동화 생산 라인
소재를 직접 만드는 라인

Materials

생산 소재 목록

청주 캠퍼스 소재동 생산 품목
소재용도핵심 규격순도사내/외부
하프늄 전구체고유전율 게이트 절연막 증착증기압 0.8Torr (120°C)99.9999%사내 72% / 외부 28%
지르코늄 전구체DRAM 커패시터 유전막열분해 개시 340°C99.9999%사내 81% / 외부 19%
CMP 슬러리 (산화막)층간 절연막 평탄화입자 45nm · pH 10.5금속 이온 1ppb 이하사내 54% / 외부 46%
CMP 슬러리 (텅스텐)금속 배선 평탄화입자 60nm · pH 2.4금속 이온 1ppb 이하사내 49% / 외부 51%
식각 가스 혼합물고종횡비 홀 식각선택비 42:199.999%사내 88% / 외부 12%
세정액현상 후 잔사 제거표면장력 24mN/m파티클 0.05μm 이하사내 61% / 외부 39%
본딩 와이어패키지 내부 연결지름 15~25μm금 99.99%사내 34% / 외부 66%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패키지 봉지열팽창계수 8ppm/°C염소 이온 5ppm 이하사내 45% / 외부 55%

순도 99.9999% 는 6N 이라고 부르며 불순물이 100만분의 1 이하라는 뜻입니다. 전구체는 이 수준을 넘지 못하면 게이트 절연막에 결함을 남깁니다.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웨이퍼 다이 표면 확대 사진
포토레지스트
초록빛과 노란빛이 도는 웨이퍼 다이 배열 확대 사진
고선택비 식각액
금색 단자가 촘촘히 박힌 어두운 회로 기판 확대 사진
본딩 소재

Business

부문 지표

생산 소재
11

공정 핵심 소재 20종 중 11종

외부 판매 비중
42%

2021년 19% 에서 상승

국산화 대체액
2,840억 원

2019년 이후 누적 수입 대체

소재 개발 기간
7

요청에서 시제품까지 사내 평균

주황색 로봇 암과 배선 다발이 이어진 자동화 생산 라인
소재 생산 설비

Control

소재 품질을 지키는 방법

합성 단계 관리

반응 온도와 체류 시간을 0.5°C, 3초 단위로 제어합니다. 불순물 생성 경로를 미리 계산해 조건을 잡습니다.

정제 반복

증류와 흡착을 번갈아 여섯 번 반복합니다. 단계마다 금속 이온을 측정해 목표에 닿을 때까지 돌립니다.

전수 분석

출하 로트마다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으로 34개 금속 원소를 잽니다. 하나라도 기준을 넘으면 폐기합니다.

용기 관리

전구체는 용기 내벽 재질에 따라 분해됩니다. 전용 스테인리스 용기를 쓰고 사용 이력을 개별 관리합니다.

유효기간 추적

소재마다 보관 조건과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입고부터 투입까지 온도 이력을 전 구간 기록합니다.

폐액 회수

사용한 슬러리에서 연마 입자와 물을 분리해 재사용합니다. 2025년 회수율은 71%였습니다.

파란 조명 아래 놓인 검사 장비 내부
입고 소재 분석 장비
주황빛 다이가 격자로 배열된 웨이퍼 표면
소재를 적용한 웨이퍼

Localization

수입에 기대지 않는 구조

2019년의 감산 경험 뒤 넥서스일렉은 핵심 소재 국산화 과제를 따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20종의 핵심 소재 각각에 대해 공급처를 최소 두 곳 이상 확보하거나 사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20종 중 17종이 이 조건을 충족합니다. 남은 세 종은 특정 국가의 단일 공급처에 의존하고 있어 6개월분 재고를 상시 보유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입니다.

국산화가 곧 자급은 아닙니다. 원재료 단계에서는 여전히 수입에 기댑니다. 다만 가공과 정제 단계를 국내에 두면 공급이 끊겼을 때 대응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핵심 소재 20종 중 17종 복수 공급처 확보
  • 단일 공급 3종은 6개월분 상시 재고
  • 누적 수입 대체액 2,840억 원
  • 외부 판매 비중 42% (2021년 19%)
흰 장갑을 낀 작업자가 무균 작업대 표면을 정리하고 있다
기판 위에 코일과 소형 부품이 실장된 회로 기판 확대 사진
국산화한 소재를 적용한 기판
금색 단자와 소형 부품이 촘촘히 박힌 검은 기판 확대 사진
적용 뒤 실장 상태

사업 협력을 논의하시겠습니까

부문별 영업 담당이 물량·일정·품질 요구사항을 확인한 뒤 사흘 안에 회신합니다.

사업 문의하기제품 총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