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적층 소자
평면에서 더 줄이기 어려워지자 위로 쌓는 방향으로 갑니다. 로직 소자를 수직으로 쌓는 구조를 시험 라인에서 검증 중입니다.

Research
세 곳에서 3,180명이 일합니다. 소자 물리부터 펌웨어까지 층이 다른 문제를 다룹니다.
Overview
넥서스일렉의 연구 조직은 화성·평택·산호세 세 곳에 있습니다. 한 곳에 모으는 편이 소통에 유리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루는 문제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성은 소자와 공정입니다. 팹 옆에 붙어 있어야 시험 웨이퍼를 빨리 돌릴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측정 결과까지 걸리는 시간이 이 조직의 경쟁력이고, 현재 평균 11일입니다.
평택은 제품 설계와 검증입니다. 산호세는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맡습니다. 고객사 설계 조직이 그 지역에 몰려 있어 얼굴을 맞대고 규격을 정하는 일이 잦습니다.
2025년 연구개발비는 2조 9,800억 원으로 매출의 12.0% 였습니다. 이 가운데 62%가 3년 안에 제품이 될 개발 과제에, 38%가 5년 이상을 보는 선행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Centers
| 거점 | 인력 | 주 연구 분야 | 보유 설비 | 설립 |
|---|---|---|---|---|
| 화성 소자기술센터 | 1,420명 | 소자 물리 · 공정 통합 · 재료 | 시험 라인 1개 · TEM 6대 · FIB 4대 | 1998년 |
| 평택 제품개발센터 | 1,180명 | 회로 설계 · 검증 · 신뢰성 | 에뮬레이션 팜 · 신뢰성 챔버 84대 | 2016년 |
| 산호세 아키텍처랩 | 580명 | 아키텍처 · 컴파일러 · 펌웨어 | 시뮬레이션 클러스터 · 고객 협업 공간 | 2013년 |
세 거점은 동일한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시차를 이용해 검증 작업을 24시간 연속으로 돌립니다.



Investment
2025년 · 매출 대비 12.0%
박사 640명 · 석사 1,720명
설계 확정에서 측정 결과까지
5년 이상을 보는 과제

Areas
평면에서 더 줄이기 어려워지자 위로 쌓는 방향으로 갑니다. 로직 소자를 수직으로 쌓는 구조를 시험 라인에서 검증 중입니다.
게이트 절연막의 유전율을 더 올리면서 누설을 막는 재료를 찾고 있습니다. 후보 조성 340종을 순차 평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프로세서로 옮기지 않고 메모리 안에서 계산합니다. 옮기는 데 드는 전력이 계산 자체보다 큰 문제를 겨냥합니다.
칩과 칩 사이를 전기 대신 빛으로 잇습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기 배선의 손실이 커지는 한계를 넘기 위해서입니다.
AI 가속기 한 덩어리가 700W 를 넘으면서 공랭으로는 한계입니다. 패키지 안에 냉각 유로를 넣는 방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설계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이 다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치와 배선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도구를 내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Collaboration
자체 연구만으로는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넥서스일렉은 국내외 대학 34곳, 국책 연구기관 8곳과 공동 과제를 운영합니다.
대학 과제는 5년 단위로 계약하고 결과물의 지식재산은 공동 소유합니다. 회사가 우선 실시권을 갖되 대학이 다른 곳에 라이선스할 권리를 막지 않습니다. 이 조건 때문에 참여 연구실을 모으기가 수월합니다.
산학 장학생 제도도 함께 운영합니다. 석·박사 과정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뒤 입사 의무 기간을 둡니다. 2025년 기준 재학 중인 장학생이 218명이고, 이 제도로 입사한 인원이 누적 1,140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