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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조명이 켜진 연구실에서 계측 장비를 다루는 연구원

Research

R&D 센터

세 곳에서 3,180명이 일합니다. 소자 물리부터 펌웨어까지 층이 다른 문제를 다룹니다.

연구 인력
3,180
연구개발비
2.98조 원
연구 거점
3
학회 발표
96

Overview

연구를 세 곳에 나눠 둔 이유

넥서스일렉의 연구 조직은 화성·평택·산호세 세 곳에 있습니다. 한 곳에 모으는 편이 소통에 유리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루는 문제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성은 소자와 공정입니다. 팹 옆에 붙어 있어야 시험 웨이퍼를 빨리 돌릴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측정 결과까지 걸리는 시간이 이 조직의 경쟁력이고, 현재 평균 11일입니다.

평택은 제품 설계와 검증입니다. 산호세는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맡습니다. 고객사 설계 조직이 그 지역에 몰려 있어 얼굴을 맞대고 규격을 정하는 일이 잦습니다.

2025년 연구개발비는 2조 9,800억 원으로 매출의 12.0% 였습니다. 이 가운데 62%가 3년 안에 제품이 될 개발 과제에, 38%가 5년 이상을 보는 선행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라운지에서 임직원 세 명이 커피를 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구 인력이 모여 있는 동탄 제2연구동

Centers

연구 거점

2026년 1월 기준
거점인력주 연구 분야보유 설비설립
화성 소자기술센터1,420명소자 물리 · 공정 통합 · 재료시험 라인 1개 · TEM 6대 · FIB 4대1998년
평택 제품개발센터1,180명회로 설계 · 검증 · 신뢰성에뮬레이션 팜 · 신뢰성 챔버 84대2016년
산호세 아키텍처랩580명아키텍처 · 컴파일러 · 펌웨어시뮬레이션 클러스터 · 고객 협업 공간2013년

세 거점은 동일한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시차를 이용해 검증 작업을 24시간 연속으로 돌립니다.

해 질 무렵 물가에 비친 유리 외벽 사옥
동탄 R&D 센터
파티션과 화분이 놓인 사무 공간
청주 공정연구동
천장이 높고 창이 큰 사옥 아트리움 로비
실리콘밸리 설계센터

Investment

연구개발 투입

연구개발비
2조 9,800억 원

2025년 · 매출 대비 12.0%

연구 인력
3,180

박사 640명 · 석사 1,720명

시험 웨이퍼 주기
11

설계 확정에서 측정 결과까지

선행 연구 비중
38%

5년 이상을 보는 과제

임직원 다섯 명이 탁자에 펼친 도면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과제 착수 전 합동 검토

Areas

지금 파고 있는 것

3D 적층 소자

평면에서 더 줄이기 어려워지자 위로 쌓는 방향으로 갑니다. 로직 소자를 수직으로 쌓는 구조를 시험 라인에서 검증 중입니다.

신소재 절연막

게이트 절연막의 유전율을 더 올리면서 누설을 막는 재료를 찾고 있습니다. 후보 조성 340종을 순차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산 내장 메모리

데이터를 프로세서로 옮기지 않고 메모리 안에서 계산합니다. 옮기는 데 드는 전력이 계산 자체보다 큰 문제를 겨냥합니다.

광 인터커넥트

칩과 칩 사이를 전기 대신 빛으로 잇습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기 배선의 손실이 커지는 한계를 넘기 위해서입니다.

냉각 기술

AI 가속기 한 덩어리가 700W 를 넘으면서 공랭으로는 한계입니다. 패키지 안에 냉각 유로를 넣는 방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설계 자동화

설계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이 다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치와 배선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도구를 내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파란 조명 아래 놓인 검사 장비 내부
차세대 계측 장비
무지갯빛이 번지는 웨이퍼 다이 확대 사진
시험 웨이퍼

Collaboration

밖과 함께 하는 연구

자체 연구만으로는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넥서스일렉은 국내외 대학 34곳, 국책 연구기관 8곳과 공동 과제를 운영합니다.

대학 과제는 5년 단위로 계약하고 결과물의 지식재산은 공동 소유합니다. 회사가 우선 실시권을 갖되 대학이 다른 곳에 라이선스할 권리를 막지 않습니다. 이 조건 때문에 참여 연구실을 모으기가 수월합니다.

산학 장학생 제도도 함께 운영합니다. 석·박사 과정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뒤 입사 의무 기간을 둡니다. 2025년 기준 재학 중인 장학생이 218명이고, 이 제도로 입사한 인원이 누적 1,140명입니다.

  • 공동연구 : 국내외 대학 34곳 · 국책 연구기관 8곳
  • 지식재산 공동 소유 · 회사는 우선 실시권만 보유
  • 산학 장학생 재학 218명 · 누적 입사 1,140명
  • 연구 결과 공개 : 국제 학회 연 96편 발표
개방형 사무 공간에서 협업하는 연구 인력
창밖으로 도심이 보이는 회의실에 임직원 아홉 명이 둘러앉아 있다
산학 과제 중간 보고
케이블이 이어진 서버 랙을 도식으로 그린 어두운 화면
공동 연구용 계산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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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은 연구기획팀이 접수해 4주 안에 검토 결과를 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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