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교육
지역 학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반도체 실무 교육을 합니다. 강사는 현직 엔지니어가 맡습니다.

Community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우리가 잘하는 일로 합니다.
Principle
사회공헌의 방향을 정할 때 세운 기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할 것. 둘째, 회사가 잘하는 일로 할 것입니다.
반도체 회사가 잘하는 일은 기술 교육입니다. 그래서 예산의 절반 이상을 교육 프로그램에 씁니다. 현금을 기부하는 방식보다 품이 훨씬 많이 들지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지속됩니다.
2025년 사회공헌 지출은 284억 원이었습니다. 이 중 교육 152억 원, 지역 인프라 68억 원, 취약계층 지원 41억 원, 재난 구호 23억 원입니다.
지출 규모를 자랑할 생각은 없습니다. 매출 18조 원 회사의 284억 원은 0.15%입니다.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느냐입니다. 반도체 아카데미는 2019년에 시작해 7년째이고, 지역 도서관 사업은 2016년부터 10년째입니다.

Programs
| 프로그램 | 대상 | 규모 | 운영 방식 | 누적 참여 |
|---|---|---|---|---|
| 반도체 아카데미 | 지역 고교·전문대생 | 연 640명 | 12주 과정 · 실습 포함 | 3,840명 |
| 여학생 이공계 캠프 | 중학생 여학생 | 연 320명 | 방학 5일 캠프 | 1,760명 |
| 협력사 기술 교육 | 협력사 재직자 | 연 1,180명 | 직무별 40시간 | 6,420명 |
| 지역 도서관 조성 | 사업장 인근 지역 | 누적 14곳 | 건립과 5년 운영비 지원 | — |
| 장애인 고용 사업장 | 중증 장애인 | 재직 128명 |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 — |
| 임직원 재능기부 | 지역 초중고 | 연 2,240시간 | 과학 수업 · 진로 상담 | 임직원 1,840명 |
반도체 아카데미 수료생 중 그해 회사에 입사한 인원은 2025년 기준 84명입니다. 채용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타사 취업도 지원합니다.



Focus
지역 학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반도체 실무 교육을 합니다. 강사는 현직 엔지니어가 맡습니다.
이공계 진학에서 성별과 지역에 따른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도서관과 체육 시설을 짓고 5년간 운영비를 함께 부담합니다. 지어 주고 떠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Volunteer
넥서스일렉은 임직원에게 연간 16시간의 봉사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합니다. 2025년 참여율은 62%였고 총 봉사 시간은 24만 6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과학 수업 재능기부입니다. 엔지니어가 인근 초중학교에 가서 반도체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1,840명이 참여했습니다.
매칭 기부도 운영합니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합니다. 2025년 임직원 기부 38억 원에 회사가 38억 원을 더해 76억 원이 되었습니다.
참여율이 62%라는 것은 셋 중 하나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조사해 보니 교대 근무자의 참여율이 34%로 크게 낮았습니다. 주간 시간대에 열리는 활동이 대부분이라 구조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2026년부터 야간 조를 위한 주말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