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용
웨이퍼 세정에 초순수를 씁니다. 불순물을 이온 단위까지 제거한 물이라 만드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Environment
웨이퍼 한 장에 순수 8.2톤과 전기 152kWh 가 듭니다. 이 값을 줄이는 것이 과제입니다.
Emissions
반도체 공장의 온실가스는 두 곳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전기를 쓰면서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식각과 세정에 쓰는 공정가스가 그대로 대기로 나가는 것입니다.
전기는 재생에너지로 바꾸면 됩니다. 2020년 12%였던 재생에너지 비율을 2025년 48%까지 올렸고, 2030년 70%가 목표입니다. 국내 사업장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와 전력구매계약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스가 더 어렵습니다. 육불화황은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23,500배입니다. 대체 가스를 쓰거나 배출 전에 분해해야 하는데, 분해 설비의 처리 효율이 곧 감축률입니다. 현재 처리 효율은 평균 97.4% 입니다.

Data
| 항목 | 2020년 | 2023년 | 2025년 | 2030년 목표 |
|---|---|---|---|---|
| 온실가스 배출량 (만 톤CO2eq) | 412 | 368 | 294 | 186 |
| 재생에너지 전환율 (%) | 12 | 31 | 48 | 70 |
| 공정가스 처리 효율 (%) | 89.1 | 94.6 | 97.4 | 99.0 |
| 총 용수 취수량 (만 톤) | 3,840 | 4,120 | 3,960 | 3,600 |
| 용수 재이용률 (%) | 41 | 58 | 72 | 85 |
| 폐기물 발생량 (만 톤) | 18.4 | 21.2 | 22.6 | 21.0 |
| 폐기물 재활용률 (%) | 88 | 93 | 96 | 98 |
| 대기오염물질 배출 (톤) | 284 | 216 | 164 | 120 |
생산량이 2020년 대비 1.6배 늘어난 상태의 절대값입니다. 원단위로 환산하면 온실가스는 55%, 용수는 36% 줄었습니다.



Water
웨이퍼 세정에 초순수를 씁니다. 불순물을 이온 단위까지 제거한 물이라 만드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사용한 물을 오염도별로 나눠 받습니다. 오염이 적은 물은 역삼투와 이온교환을 거쳐 초순수로 되돌립니다.
초순수로 되돌리기 어려운 물은 냉각탑 보충수와 스크러버 용수로 씁니다. 여기까지 쓰면 재이용률이 72%가 됩니다.


Chemicals
새 화학물질을 라인에 들이려면 환경안전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심의 항목은 독성, 폭발 위험, 배출 후 처리 가능성, 그리고 대체 가능성입니다.
대체 가능성 항목이 핵심입니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위험이 낮은 물질이 있으면 그쪽을 먼저 검토하도록 규정에 넣었습니다. 2025년 심의 건수는 164건이었고 이 중 22건이 대체 물질로 바뀌었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물질도 3년마다 재검토합니다. 규제가 강화되거나 더 안전한 대체재가 나오면 전환 계획을 세웁니다.



Now
2020년 412만 톤 대비 28.6% 감축
2030년 70% 목표
취수량은 생산 증가에도 3.1% 감소
매립 비율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