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직무와 경력에 따라 정합니다. 성별과 학교에 따른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Benefits
제도가 있다는 것과 실제로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사용률을 함께 적었습니다.
Principle
복리후생 제도를 나열하는 것은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그 제도가 실제로 쓰이게 하는 일입니다. 육아휴직 제도가 있어도 쓰면 불이익이 있다고 여겨지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넥서스일렉은 제도별 사용률을 함께 공개합니다. 사용률이 낮은 제도는 이유를 찾아 고칩니다. 2023년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14%에 그쳐 원인을 조사했고, 복귀 후 보직 불확실성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이후 휴직 전 보직을 보장하고 복귀 시점을 본인이 정하도록 바꿨습니다. 2025년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47%가 되었습니다.
아직 낮은 지표도 있습니다. 자기계발 지원 사용률이 61%에 그칩니다. 조사해 보니 신청 절차가 번거롭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전 승인과 사후 증빙을 각각 받던 방식을 2026년부터 사후 증빙 한 번으로 줄입니다.

Programs
| 제도 | 내용 | 대상 | 사용률 | 비고 |
|---|---|---|---|---|
| 유연근무 | 오전 7시~10시 사이 출근 시각 선택 | 전 직원 | 82% | 라인 교대 근무 제외 |
| 재택근무 | 주 2일까지 | 설계·소프트웨어 직군 | 68% | 보안 구역 근무자 제외 |
| 육아휴직 | 자녀 1명당 최대 2년 | 전 직원 | 남 47% · 여 96% | 휴직 전 보직 보장 |
| 난임 지원 | 시술비 연 600만 원 · 휴가 10일 | 전 직원 | — | 2022년 도입 |
| 안식휴가 | 5년마다 4주 · 지원금 400만 원 | 5년 이상 근속 | 74% | 분할 사용 가능 |
| 자기계발 지원 | 연 300만 원 한도 | 전 직원 | 61% | 학위·자격증·어학 포함 |
| 사내 어린이집 | 정원 480명 | 전 직원 | 대기 32명 | 3개 사업장 운영 |
| 건강검진 | 본인·배우자 연 1회 종합검진 | 전 직원 | 94% | 가족 할인 별도 |
난임 지원은 대상자 규모를 공개하면 개인이 특정될 수 있어 사용률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Comp
직무와 경력에 따라 정합니다. 성별과 학교에 따른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회사 실적과 부문 실적, 개인 평가를 반영합니다. 산출식을 사내에 공개합니다.
연 1회 배정합니다. 2025년 참여율은 71%였습니다.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Culture
제도를 쓰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대개 규정이 아니라 분위기입니다. 넥서스일렉은 이를 몇 가지 구조로 다룹니다.
첫째, 조직장 평가 항목에 팀원의 휴가 사용률과 육아휴직 복귀율을 넣었습니다. 팀원이 제도를 못 쓰면 조직장 평가가 내려갑니다.
둘째, 연차 소진 계획을 연초에 세우고 미소진분은 이월하지 않습니다. 셋째, 오후 8시 이후 업무 메신저 발송을 기본 차단하고 필요한 경우 예약 발송으로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게 합니다.
이런 장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라인 교대 근무자는 유연근무와 재택근무를 쓸 수 없고, 이 부분은 아직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교대 주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2026년에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