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은 사업부가 진다
10개 사업부가 각각 손익을 책임집니다. 전사 조직은 지원과 통제를 맡고 손익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Organization
다섯 개 사업부와 여섯 개 전사 조직으로 운영됩니다.
Structure
넥서스일렉은 손익 책임을 사업부에 두고, 기술·품질·안전·재무·인사·대외 여섯 개 전사 조직이 사업부를 가로지르는 매트릭스 구조로 운영됩니다.
사업부장은 부사장급이며 제품 로드맵, 설비 투자 제안, 인력 배치에 대한 1차 결정권을 가집니다. 다만 공정 표준, 품질 기준, 안전 기준은 전사 조직이 단독으로 정합니다. 사업부가 이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스스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 구조는 2018년 품질 이슈를 계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사업부가 자체적으로 검사 기준을 조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고객 라인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이후 기준 제정권을 전사 조직으로 분리했습니다.

Business Units



Corporate Functions
| 조직 | 주요 책임 | 인원 |
|---|---|---|
| CTO 조직 (기술총괄) | 전사 기술 로드맵, 사업부 간 기술 간섭 조정, 선행 연구 과제 선정 | 1,240명 |
| 품질본부 | 품질 기준 제정, 신뢰성 시험, 고객 품질 대응, 협력사 품질 감사 | 860명 |
| 안전보건환경본부 | 안전 기준 제정, 화학물질 관리, 환경 인허가, 사고 조사 | 410명 |
| 경영지원본부 (CFO) | 재무·회계·IR·구매·법무·정보보호 | 720명 |
| 인사문화본부 | 채용·평가·보상·교육·조직문화·노사 | 380명 |
| 대외협력본부 | 홍보·정부 협력·지속가능경영·사회공헌 | 190명 |
※ 인원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상 수치입니다.


Governance
일상적인 제품 결정은 사업부 내부에서 끝납니다. 다음 세 가지만 전사 협의체를 거칩니다. 첫째 500억 원 이상 설비 투자, 둘째 신규 공정 노드 도입, 셋째 품질·안전 기준 변경입니다.
전사 협의체는 월 1회 정기 개최되며 대표이사, 3개 사업 총괄, CTO, 품질본부장, 안전보건환경본부장, CFO 가 고정 참석합니다. 의결은 만장일치가 아니라 반대 사유의 서면 기록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결정 이후 6개월과 18개월 시점에 「결정 후 점검」을 실시합니다. 2025년에는 14건의 결정 중 3건이 「가정이 틀렸다」로 기록됐고, 그 기록은 다음 투자 심의의 참고 자료가 됐습니다.



Principle
조직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운영 규칙이 있습니다.
10개 사업부가 각각 손익을 책임집니다. 전사 조직은 지원과 통제를 맡고 손익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팹과 패키징 라인, 신뢰성 평가 설비는 사업부 소유가 아닙니다. 사용량에 따라 내부 단가로 정산합니다.
품질본부와 환경안전본부는 사업부장 지휘를 받지 않고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합니다.
한 사업부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는 전사 태스크로 올립니다. 2025년 운영된 전사 태스크는 14건이었습니다.
직무 전환과 승진 심사는 전사 인사 기준을 따릅니다. 사업부장이 단독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실험과 불량 분석 기록은 사업부 구분 없이 사내 전체가 검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