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물·경력·연혁은 전부 지어낸 가상 정보입니다. 실재하는 세무사·회계사가 아니며 자격번호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왜 나누었는가
작은 사무소일수록 담당자 한 사람이 상담부터 신고, 이후 대응까지 전부 맡습니다.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자기가 한 판단을 자기가 검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절세파트너는 평가와 신고를 나누고, 신고와 사후 대응을 나누었습니다. 평가팀이 정한 금액을 각 팀이 받아 쓰고, 신고 이후 확인 요청이 오면 대응팀이 새로 봅니다. 같은 자료를 다른 사람이 다시 읽는 구조입니다.
대신 인계 과정에서 정보가 새지 않도록 기록을 남깁니다. 어떤 자료로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문서로 남아 있어야 다음 사람이 읽을 수 있습니다.
HANDOVER
인계할 때 남기는 것
팀을 나누면 인계 비용이 생깁니다.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한 기록 방식입니다.
| 기록 항목 | 무엇을 적는가 | 왜 필요한가 |
|---|---|---|
| 자료 목록 | 받은 서류와 받지 못한 서류 | 다음 담당이 무엇이 없는지 압니다 |
| 판단 근거 | 어떤 규정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 몇 해 뒤 확인 요청에 답할 수 있습니다 |
| 불확실 항목 | 확실하지 않다고 본 지점 | 가장 먼저 다투어질 부분입니다 |
| 의뢰인 선택 | 여러 안 중 무엇을 왜 선택했는지 | 결정 경위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
| 연락 이력 | 무엇을 언제 안내드렸는지 | 설명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막습니다 |
이 기록은 의뢰인께도 드립니다. 상담이 끝나면 정리된 내용과 다음에 확인할 항목을 문서로 보내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억에 남은 대화보다 문서에 남은 문장이 정확합니다.
다만 기록을 남기는 데도 시간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사람이 맡는 사안의 수를 의도적으로 제한합니다. 많이 받으면 기록이 부실해지고, 부실한 기록은 인계 시점에 정보가 새는 원인이 됩니다.
TEAMS
다섯 개 팀
각 팀이 무엇을 맡는지 정리했습니다.
- 1세대 1주택 판정
- 다주택 처분 순서
- 토지 사업용 판정
- 비상장주식 양도
- 재산·채무 조사
- 공제 검토
- 분할 협의 지원
- 증여 일정 설계
- 요건 진단
- 연차 이전 계획
- 사후관리 점검
- 명의신탁 정리
- 유사 사례 검토
- 감정 활용 판단
- 주식 평가
- 평가 보고서 작성
- 소명 자료 작성
- 조사 대응
- 과세전적부심
- 이의·심사·심판
FLOW
한 건이 지나가는 순서
상담부터 사후까지 담당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 드립니다.
상담 접수
담당팀이 배정되고, 상담 전 자료 목록을 보내 드립니다.
평가
평가가 필요한 재산이 있으면 평가팀이 먼저 작업합니다.
검토·계산
담당팀이 평가 결과를 받아 시나리오를 계산합니다.
신고
선택하신 안에 따라 담당팀이 신고를 대리합니다.
사후
확인 요청이나 조사가 있으면 대응팀이 새로 검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