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PEOPLE
신고검토팀
제출 전 신고서를 작성자와 다른 눈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박지훈 (가상 인물)
자기가 넣은 숫자는 다시 봐도 틀린 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고서를 만든 사람과 확인하는 사람을 나눴습니다. 검토팀은 신고서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틀리기 쉬운 지점을 정해 두고 그 부분을 집중해서 봅니다.
개인사업자 신고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항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매출 누락, 불공제 대상 혼입, 인건비 불일치, 요건 미달 감면 적용, 전기 대비 이상 변동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매번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검토에서 걸린 사항은 수정하고 넘어가지 않고 사업자께 알려 드립니다.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해야 다음에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담당
- 부가세·종합소득세·원천세 신고서 검토
- 주요 업무
- 매출 대사, 불공제 판정 확인, 인건비 대조, 공제·감면 요건 확인
- 검토 시점
- 신고서 작성 후 제출 전
- 기록
- 검토 항목과 판단 근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자격 표기
- 디자인 샘플이므로 자격번호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가상 인물입니다
아래 인물은 디자인 샘플을 위해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실재하는 세무사·회계사가 아니며, 자격번호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맡고 있는 업무
매출 대사
채널 정산액과 장부 매출, 현금 매출을 대조합니다.
불공제 판정
접대·차량·면세 관련 매입이 섞였는지 확인합니다.
인건비 대조
장부 인건비와 원천세 신고액, 지급명세서를 맞춥니다.
요건 확인
적용된 공제·감면의 요건과 서류를 확인합니다.
변동 분석
전기 대비 이상 변동 항목의 원인을 찾습니다.
기록 보존
검토 항목과 판단 근거를 남깁니다.
실제 업무에서 자주 하는 판단
검토는 시간을 무한정 쓸 수 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디를 볼지 미리 정해 둡니다. 정해 둔 항목을 매번 같은 순서로 확인하면 놓치는 것이 줄어듭니다.
아래는 실제 검토에서 자주 걸리는 상황과 그때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걸린 사항은 수정하고 넘어가지 않고 사업자께 사유와 함께 알려 드립니다.
아래는 자주 나오는 상황을 정리한 예시입니다. 실제 처리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상황 | 확인하는 것 | 처리 방향 |
|---|---|---|
| 매출이 전기보다 크게 줄었을 때 | 채널 변동, 폐업 여부, 계절 요인 | 원인이 설명되지 않으면 자료 누락을 먼저 의심합니다 |
| 매입세액 공제 비중이 유독 높을 때 | 접대·차량·면세 관련 매입 혼입 여부 | 건별로 다시 확인해 불공제 대상을 분리합니다 |
| 인건비와 원천세 신고액이 다를 때 | 지급 시점, 미지급 급여, 상여 반영 | 차이 원인을 찾아 어느 쪽을 고칠지 판단합니다 |
| 새로 적용된 감면이 있을 때 | 요건 충족 여부와 입증 서류 | 서류가 없으면 적용하지 않고 사유를 남깁니다 |
| 현금 매출 비중이 급격히 변했을 때 | 포스 매출과 신고 매출의 차이 | 차이가 설명되지 않으면 사업자께 확인드립니다 |
일하는 방식
- 검토에서 걸린 사항은 사업자께 사유와 함께 알려 드립니다.
- 요건이 불확실한 항목은 적용하지 않고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 마감이 임박해도 확인이 끝나지 않은 항목은 넣지 않습니다.
- 반복해서 걸리는 유형은 내부 점검 항목에 추가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검토를 하면 신고가 늦어지지 않습니까?
검토 시간을 감안해 자료 마감을 앞당깁니다. 마감을 지켜 주시면 일정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검토에서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됩니까?
수정한 뒤 무엇이 왜 달라졌는지 설명드립니다. 조용히 고치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작년 신고에 잘못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고 수정신고나 경정청구가 가능한지 알려 드립니다. 기한이 있으므로 빨리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