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례·후기는 설명을 위해 지어낸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수임 사건이 아닙니다.
HISTORY
무엇을 언제 시작했는지
규모를 키운 순서가 아니라 담당 범위를 넓힌 순서로 적었습니다.
세이프택스는 법인 기장 한 가지로 시작했습니다. 기장을 하다 보면 결산에서 막히고, 결산을 하다 보면 세무조정에서 막히고, 신고를 하고 나면 몇 년 뒤 조사에서 같은 자료를 다시 봅니다. 그래서 앞에서 막힌 것을 뒤에서 풀 수 있도록 범위를 하나씩 넓혀 왔습니다.
아래 연혁은 이 샘플을 위해 지어낸 가상의 기록입니다. 실재하는 사무소의 이력이 아닙니다.
| 연도 | 한 일 | 왜 했는지 |
|---|---|---|
| 2018 | 법인 기장 전문으로 사무소 개소 | 기장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음 |
| 2019 | 월 결산 체계 도입 | 연 1회 결산으로는 문제를 늦게 발견한다고 판단 |
| 2020 | 기장 1~2팀 업종별 분리 | 제조와 유통은 결산에서 보는 항목이 달랐음 |
| 2021 | 조사대응부문 신설 | 과거 신고 내용을 설명할 담당이 따로 필요했음 |
| 2022 | 급여팀 분리 | 급여는 지급일 주기로 움직여 기장 일정과 충돌했음 |
| 2023 | 경영 보고용 리포트 표준화 | 재무제표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는 요청이 반복됨 |
| 2024 | 정비팀 신설 | 이관 법인의 과거 자료 확인에 별도 인력이 필요했음 |
| 2025 | 기장 3팀 신설 (IT·의료·부동산) | 업종별 확인 항목을 더 세분화 |
| 2026 | 산업별 8개 구분 체계 정리 | 업종별 기준을 문서로 공개 |
앞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업종별 확인 항목을 더 세분화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수준으로 확인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월 보고서에서 대표가 실제로 보는 항목만 남기는 작업입니다.
둘 다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의 편차를 줄이는 일입니다. 세무사무소에서 편차는 곧 품질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