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종의 기장은 여기서 갈립니다
건설업은 하나의 공사가 여러 사업연도에 걸칩니다. 그래서 언제 얼마를 매출로 볼지가 손익을 결정합니다. 진행 기준을 적용하면 공사 진행률을 산정해야 하고, 그 진행률은 총예정원가를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원가 추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사별로 원가를 모읍니다
재료비, 노무비, 외주비, 현장 경비를 공사별로 구분해야 진행률이 나옵니다. 여러 현장이 동시에 돌면 공통비 배부 기준도 정해야 합니다.
총예정원가를 갱신합니다
공사가 진행되면서 예정원가가 바뀝니다. 갱신하지 않으면 진행률이 실제와 달라지고, 결산에서 한꺼번에 조정하게 됩니다. 분기마다 갱신하고 변동 사유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도급 대금과 노무비는 확인 대상입니다
하도급 계약과 실제 지급, 현장 노무비의 실재는 조사에서 자주 확인됩니다. 계약서, 기성 확인서, 지급 내역, 근무 기록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결산에서 먼저 확인하는 항목
업종마다 결산에서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기장 단계에서 정해 두는 것
| 항목 | 정해 두는 내용 | 정하지 않으면 |
|---|---|---|
| 수익 인식 방법 | 진행 기준과 인도 기준 중 무엇을 적용할지 | 매출 시점이 매년 달라집니다 |
| 공사 코드 | 현장별 원가 집계 단위 | 진행률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
| 총예정원가 | 추정 방법과 갱신 주기 | 진행률이 실제와 어긋납니다 |
| 공통비 배부 | 본사 경비를 현장에 나누는 기준 | 현장 손익이 왜곡됩니다 |
| 기성 관리 | 기성 청구와 인식 시점 | 미청구공사가 쌓입니다 |
| 하자보수 | 충당금 설정 기준 | 완공 후 비용이 뒤늦게 나옵니다 |
이 업종에서 특히 챙기는 자료
| 자료 | 왜 필요한지 | 주기 |
|---|---|---|
| 공사 도급 계약서 | 총 계약 금액과 기간 확인 | 계약 시 |
| 현장별 원가 집계표 | 진행률 산정 근거 | 월 |
| 총예정원가 산정 자료 | 진행률 계산의 분모 | 분기 |
| 기성 청구·확인서 | 수익 인식 시점 확인 | 기성 시 |
| 하도급 계약·지급 내역 | 외주비 실재 확인 | 발생 시 |
| 현장 노무비 기록 | 인건비 실재 확인 | 월 |
연간 일정
1분기
전년도 결산과 법인세 신고. 진행 중 공사의 진행률 근거를 정리해 보관합니다.
2분기
총예정원가를 갱신하고 변동 사유를 기록합니다.
3분기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 잔액을 확인합니다.
4분기
완공 예정 현장의 하자보수 충당 필요 여부를 검토합니다.
사업연도 말
현장별 원가를 마감하고 진행률을 최종 산정합니다.
결산기
공사손익을 확정하고 세무조정으로 넘깁니다.
세무 처리 결과는 법인의 업종·규모·거래 형태·자료 상태에 따라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
건설업에서 자주 확인되는 것은 노무비와 외주비의 실재입니다. 현장 인력의 근무 기록이 없거나 하도급 대금 지급 내역이 계약과 다르면 그 차이를 설명해야 합니다.
미청구공사가 계속 늘면 확인 대상이 됩니다
진행률로 인식한 매출 중 아직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 미청구공사입니다. 계속 늘어나면 진행률 산정이 과다한지 또는 회수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경비 처리 기준이 필요합니다
식대, 숙박비, 교통비 등 현장 경비는 금액이 잦고 증빙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지급 절차와 증빙 기준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하자보수충당금은 요건이 있습니다
설정 자체는 회계상 필요하더라도 세법상 손금 인정에는 별도 요건이 있습니다. 인정 범위는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