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종의 기장은 여기서 갈립니다
유통·도소매 법인은 거래 건수가 많고 재고가 빠르게 돕니다. 건별로 사람이 확인하는 방식은 물리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므로, 기준을 정해 자동으로 걸러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준을 벗어난 건만 사람이 보는 구조입니다.
매출 채널을 나눕니다
오프라인 매장, 자사몰, 오픈마켓, 도매 거래는 정산 주기와 수수료 구조가 다릅니다. 특히 플랫폼 정산은 판매 시점과 입금 시점이 달라 매출 인식 시점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반품과 에누리를 별도로 봅니다
반품, 판매장려금, 에누리, 판매수수료는 매출에서 차감할지 비용으로 볼지가 다릅니다. 처리 방식에 따라 매출 규모가 달라지므로 기준을 정해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재고 평가 방법을 정합니다
선입선출, 총평균, 이동평균 중 어느 방법을 쓸지 정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방법을 바꾸면 손익이 달라지므로 변경에는 절차와 사유가 필요합니다.
결산에서 먼저 확인하는 항목
업종마다 결산에서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기장 단계에서 정해 두는 것
| 항목 | 정해 두는 내용 | 정하지 않으면 |
|---|---|---|
| 채널 구분 | 매장·자사몰·오픈마켓·도매를 어떻게 나눌지 | 채널별 손익을 볼 수 없습니다 |
| 매출 인식 | 판매 시점과 정산 시점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 기간별 매출이 흔들립니다 |
| 재고 평가 | 선입선출·총평균 등 방법 선택 | 매년 손익이 달라집니다 |
| 반품 처리 | 매출 차감과 비용 중 어느 쪽인지 | 매출 규모가 달라집니다 |
| 수수료 구분 | 판매수수료·광고비·장려금의 성격 | 손금 한도 판단이 달라집니다 |
| 재고 실사 | 실사 주기와 방법 | 재고 차이 원인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이 업종에서 특히 챙기는 자료
| 자료 | 왜 필요한지 | 주기 |
|---|---|---|
| 채널별 매출 집계 | 매출 인식과 대사 | 월 |
| 플랫폼 정산서 | 수수료와 입금액 확인 | 정산 주기 |
| 재고 수불부 | 품목별 입출고 확인 | 월 |
| 재고 실사 조서 | 기말 재고 금액의 근거 | 반기·연간 |
| 반품·폐기 기록 | 재고 감소 사유 설명 | 발생 시 |
| 매입 계약·장려금 약정 | 장려금 성격 판단 | 계약 시 |
연간 일정
1분기
전년도 결산과 법인세 신고. 채널별 매출 집계 기준을 정리해 둡니다.
2분기
재고 회전이 느린 품목을 확인하고 장기 체화 재고를 정리합니다.
3분기
성수기 전 재고 계획과 매입 조건을 확인합니다.
4분기
연말 판촉과 반품 예상을 반영해 매출 인식 기준을 점검합니다.
사업연도 말
재고 실사를 실시하고 평가 방법을 적용해 금액을 확정합니다.
결산기
반품·장려금 처리를 확정하고 세무조정으로 넘깁니다.
세무 처리 결과는 법인의 업종·규모·거래 형태·자료 상태에 따라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
유통업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재고 차이와 플랫폼 정산 누락입니다. 정산서상 매출과 장부상 매출이 맞지 않으면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총액과 순액을 구분합니다
정산 입금액만 매출로 잡으면 수수료가 매출에서 빠집니다. 총액으로 매출을 잡고 수수료를 비용으로 처리할지, 순액으로 볼지는 거래 구조에 따라 판단합니다.
장기 체화 재고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팔리지 않는 재고를 평가 감액하려면 세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순히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는 손금이 되지 않습니다.
매장 현금 매출은 대사가 필요합니다
포스 집계, 입금 내역, 장부 매출이 서로 맞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이가 반복되면 원인을 설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