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종의 기장은 여기서 갈립니다
의료기관 법인은 수입이 여러 경로로 들어오고, 그중 일부는 외부 기관을 통해 확인됩니다. 급여 진료 수입, 비급여 수입, 검진 수입, 기타 수입이 각각 다르게 집계되므로 수입 인식 기준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인건비가 가장 큰 비용입니다
의료 인력의 급여, 상여, 퇴직급여, 4대보험이 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직역별로 근무 형태가 달라 근로·사업소득 구분이 필요하고, 야간·휴일 근무 수당의 비과세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장비는 금액이 큽니다
장비 취득은 감가상각 기간과 방법에 따라 손익에 오래 영향을 줍니다. 리스로 도입한 경우 리스 유형에 따라 회계 처리가 달라지므로 계약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부가세는 면세와 과세가 섞입니다
진료 용역은 대체로 면세이지만 일부 시술과 부수 수입은 과세될 수 있습니다. 과세와 면세가 함께 있으면 공통매입세액을 안분해야 하며 기준을 임의로 정할 수 없습니다.
결산에서 먼저 확인하는 항목
업종마다 결산에서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기장 단계에서 정해 두는 것
| 항목 | 정해 두는 내용 | 정하지 않으면 |
|---|---|---|
| 수입 구분 | 급여·비급여·검진·기타를 어떻게 나눌지 | 수입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 인식 시점 | 진료 시점과 수납 시점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 기간별 손익이 흔들립니다 |
| 직역별 계약 | 의료 인력의 계약 형태와 소득 구분 | 원천징수와 4대보험이 어긋납니다 |
| 장비 자산 | 취득·리스 구분과 내용연수 | 손금 시기가 달라집니다 |
| 재료 관리 | 의약품·재료의 재고 관리 방식 | 사용량과 매입이 대사되지 않습니다 |
| 과세·면세 | 과세 대상 수입의 범위 | 부가세 신고 대상이 누락됩니다 |
이 업종에서 특히 챙기는 자료
| 자료 | 왜 필요한지 | 주기 |
|---|---|---|
| 수입 경로별 집계표 | 수입 인식과 누락 확인 | 월 |
| 외부 기관 지급 내역 | 수입 금액 대사 | 월 |
| 직역별 근무·급여 자료 | 소득 구분과 원천징수 | 월 |
| 의료장비 취득·리스 계약 | 감가상각과 리스 처리 판단 | 발생 시 |
| 의약품·재료 수불 | 사용량과 매입 대사 | 월 |
| 과세 대상 수입 내역 | 부가세 신고 대상 확인 | 분기 |
연간 일정
1분기
전년도 결산과 법인세 신고. 인건비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관합니다.
2분기
수입 경로별 집계 기준이 실제와 맞는지 점검하고 재료 재고를 확인합니다.
3분기
누적 손익으로 예상 세부담을 보고 장비 투자 계획이 있으면 시점을 검토합니다.
4분기
인력 변동과 4대보험 신고 상태를 점검합니다.
사업연도 말
재료 재고를 실사하고 미수 진료비 회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결산기
감가상각과 퇴직급여를 확정하고 세무조정으로 넘깁니다.
세무 처리 결과는 법인의 업종·규모·거래 형태·자료 상태에 따라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
의료기관에서 자주 확인되는 것은 수입 누락 여부입니다. 현금 수납분, 외부 기관 지급분, 비급여 수입이 각각 다른 경로로 확인되므로 세 가지가 서로 맞는지 정기적으로 대사해야 합니다.
현금 수납은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
수납 방식과 무관하게 수입은 모두 장부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수납 기록과 입금 내역이 대사되지 않으면 차이 원인을 설명해야 합니다.
인력 계약 형태를 실질로 판단합니다
계약서 명칭과 무관하게 지휘·감독 여부, 근무 시간과 장소, 보수 산정 방식으로 판단됩니다. 잘못 구분하면 소급 정산이 발생합니다.
장비 리스는 유형 확인이 먼저입니다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는 자산·부채 계상과 비용 인식이 다릅니다. 계약 조건으로 판단하며 명칭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