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무는 이런 일입니다
월 결산은 그 달의 거래를 모두 반영해 손익과 재무상태를 확정하는 일입니다. 전표만 입력한 상태와 결산을 마친 상태는 다릅니다. 감가상각, 미지급 비용, 선급 비용, 재고 평가, 대손 검토를 반영해야 그 달의 실제 손익이 나옵니다.
왜 매달 닫아야 합니까
결산을 연 1회만 하면 문제가 생겨도 최대 12개월 뒤에 발견됩니다. 그때는 자료를 다시 구하기 어렵고, 거래 상대방과 확인하기도 늦습니다. 매달 닫으면 이상한 숫자를 그 달에 잡을 수 있고, 연말에 처리할 일이 남지 않습니다.
차이 원인을 기록합니다
매출이 전월 대비 크게 움직였다면 왜 그런지, 특정 비용이 튀었다면 무엇 때문인지를 마감 시점에 확인해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쌓이면 분기·연간 결산에서 다시 확인할 일이 줄고, 경영진 보고에서도 설명이 됩니다.
분기에는 세부담을 봅니다
분기 결산에서는 누적 손익을 기준으로 예상 세부담을 계산합니다. 이 시점에 미리 보면 남은 기간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결산이 끝난 뒤에는 대부분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런 법인이 대상입니다
- 대상
- 기장을 맡긴 모든 법인 (기본 서비스에 포함)
- 적합한 경우
- 월별 손익을 확인하고 싶은 법인 · 결산이 매년 밀리는 법인 · 세부담을 미리 보고 싶은 법인
- 범위
- 월 결산 · 분기 결산 · 결산 조정 항목 반영 · 차이 원인 기록
- 담당
- 기장 담당 실무자 + 검토 세무사
진행 순서
자료 마감 확인
해당 월의 매출·매입·급여·금융 자료가 모두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미반영 항목 반영
감가상각, 미지급 비용, 선급 비용, 이자 미수·미지급을 계산해 반영합니다.
재고·채권 검토
재고 평가와 회수 지연 채권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정을 검토합니다.
손익 확정
그 달의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확정합니다.
차이 분석
전월·전년 동월과 비교해 변동이 큰 계정의 원인을 정리합니다.
보고와 확인 요청
손익 요약, 변동 원인,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함께 보냅니다.
필요 서류
받는 시점과 형태를 미리 맞춰 두면 마감이 밀리지 않습니다.
| 구분 | 서류 | 제출 시점 | 형태 |
|---|---|---|---|
| 매출 | 당월 매출 확정 자료 | 익월 5일 | 엑셀·전자 파일 |
| 매입 | 당월 매입 증빙 전체 | 익월 5일 | 엑셀·전자 파일 |
| 재고 | 월말 재고 수불부 | 월말 기준 | 엑셀 |
| 자산 | 당월 취득·처분 자산 내역 | 발생 시 | |
| 금융 | 통장 거래내역, 차입 이자 명세 | 익월 5일 | 엑셀 |
| 기타 | 선급·미지급 대상 계약 내역 | 발생 시 | 문서 |
기간과 주기
| 항목 | 기준 | 비고 |
|---|---|---|
| 월 결산 | 자료 수령 후 5~7영업일 | 자료 완비 기준 |
| 분기 결산 | 분기 종료 후 2~3주 | 세부담 예상 포함 |
| 보고 | 결산 완료 즉시 | 손익 요약과 확인 항목 |
| 재실행 | 자료 추가 시 | 추가 자료 반영 후 재마감 |
세무 처리 결과는 법인의 업종·규모·거래 형태·자료 상태에 따라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
월 결산은 그달 자료가 다 들어왔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매출 자료가 며칠 늦게 들어오는 관행이 있으면 결산 숫자는 매달 미완성 상태가 되고,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결산 조정과 세무조정은 다릅니다
결산 조정은 회계 기준에 맞춰 장부를 정리하는 것이고, 세무조정은 그 장부를 세법 기준으로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둘을 섞으면 재무제표도 신고서도 근거가 흐려집니다. 저희는 두 단계를 분리해서 처리합니다.
감가상각은 방법을 정한 뒤 유지합니다
자산별 내용연수와 상각 방법을 정하면 그대로 유지해야 비교가 됩니다. 신고한 방법과 다르게 계산하면 세무조정에서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대손은 요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회수가 늦은 채권을 장부에서 지우려면 세법이 정한 요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단순히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는 손금이 되지 않으며, 사안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