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종의 기장은 여기서 갈립니다
식품 제조와 외식업은 매출 건수가 많고 단가가 작으며 재료 손실이 큽니다. 포스 집계, 배달 플랫폼 정산, 현금 수납이 각각 다른 경로로 들어오고, 식자재는 사용과 폐기로 빠르게 소진됩니다. 이 두 가지가 대사되지 않으면 결산에서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매출 경로를 모두 잡습니다
포스 매출, 배달 플랫폼, 예약 플랫폼, 기업 거래가 각각 다른 정산 주기를 가집니다. 플랫폼 수수료를 차감한 입금액만 매출로 잡으면 매출과 비용이 모두 축소됩니다.
식자재 사용과 폐기를 기록합니다
식자재는 매입과 사용의 차이가 큽니다. 폐기와 손실을 기록하지 않으면 재고 차이가 설명되지 않고, 그 차이가 매출 누락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점포는 사업장 구분이 먼저입니다
점포가 늘면 사업자등록 형태와 부가세 신고 단위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본사 공통비를 점포에 어떻게 배부할지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결산에서 먼저 확인하는 항목
업종마다 결산에서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기장 단계에서 정해 두는 것
| 항목 | 정해 두는 내용 | 정하지 않으면 |
|---|---|---|
| 매출 경로 | 포스·배달·예약·기업 거래 구분 | 매출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 플랫폼 정산 | 총액과 순액 중 어느 방식으로 볼지 | 매출과 비용이 함께 축소됩니다 |
| 식자재 관리 | 품목 단위와 수불 기록 방법 | 재고 차이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
| 폐기 기준 | 폐기 승인 절차와 기록 | 손실이 매출 누락으로 보입니다 |
| 점포 구분 | 사업자등록 형태와 신고 단위 | 부가세 신고가 어긋납니다 |
| 공통비 배부 | 본사 비용을 점포에 나누는 기준 | 점포 손익 비교가 안 됩니다 |
이 업종에서 특히 챙기는 자료
| 자료 | 왜 필요한지 | 주기 |
|---|---|---|
| 포스 일별 매출 집계 | 매출 인식과 대사 | 일·월 |
| 배달·예약 플랫폼 정산서 | 수수료와 입금액 확인 | 정산 주기 |
| 식자재 매입 내역 | 원가와 재고 확인 | 월 |
| 폐기·손실 기록 | 재고 차이 설명 | 일·월 |
| 점포별 인력·급여 자료 | 인건비 배부 | 월 |
| 임대차 계약서 | 점포별 고정비 확인 | 계약 시 |
연간 일정
1분기
전년도 결산과 법인세 신고. 점포별 손익 자료를 정리해 보관합니다.
2분기
식자재 매입 단가와 사용량 추이를 점검합니다.
3분기
점포별 손익을 비교하고 공통비 배부 기준이 적절한지 확인합니다.
4분기
신규 출점·폐점 계획에 따른 등록과 장부 구조를 검토합니다.
사업연도 말
식자재 재고를 실사하고 폐기 기록을 정리합니다.
결산기
점포별 손익을 확정하고 세무조정으로 넘깁니다.
세무 처리 결과는 법인의 업종·규모·거래 형태·자료 상태에 따라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
외식업에서 가장 자주 확인되는 것은 현금 매출입니다. 포스 집계, 입금 내역, 신고 매출이 서로 맞지 않으면 그 차이를 설명해야 합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비용으로 따로 잡습니다
입금액만 매출로 처리하면 수수료가 사라집니다. 총액 매출과 수수료 비용을 각각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거래 구조에 따라 판단합니다.
점포 인테리어는 자산입니다
출점 시 인테리어 비용은 시설장치로 계상해 상각합니다. 임차 기간과 내용연수를 함께 보아 상각 기간을 정합니다.
폐점 시 정리할 것이 남습니다
남은 시설장치의 처분, 임차보증금 정산, 재고 이동, 부가세 처리가 각각 필요합니다. 폐업 신고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