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
무역에서 정확은 도덕이 아니라 원가입니다. 하루 지연은 체선료로, 규격 0.2mm 오차는 전량 반품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약속한 날짜와 규격을 지키는 것을 첫 번째 가치로 둡니다.
대양글로벌의 미션은 「자원이 있는 곳과 그것이 필요한 곳을 가장 짧게 잇는다」입니다. 짧다는 것은 거리가 아니라 단계입니다. 중간에 낀 단계가 많을수록 가격은 오르고 정보는 왜곡되며 책임은 흐려집니다. 우리는 단계를 하나씩 줄여 왔습니다. 1990년대에는 산지 사무소를 열어 중개상을 뺐고, 2000년대에는 자체 보세창고를 지어 제3자 창고를 뺐으며, 2010년대에는 무역금융 자회사를 세워 외부 금융 중개 수수료를 줄였습니다.
비전 2030 은 「부가가치형 거래 비중 65%」 한 줄로 요약됩니다. 단순히 사서 파는 거래를 35% 이하로 낮추고, 가공·물류·금융·프로젝트가 결합된 거래를 65% 까지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2025년 현재 이 비율은 41.6% 입니다.
무역에서 정확은 도덕이 아니라 원가입니다. 하루 지연은 체선료로, 규격 0.2mm 오차는 전량 반품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약속한 날짜와 규격을 지키는 것을 첫 번째 가치로 둡니다.
가격은 사무실이 아니라 산지와 항만에서 결정됩니다. 대양글로벌의 모든 품목 담당자는 연 2회 이상 산지 또는 수요처를 직접 방문하는 것을 의무로 합니다.
따지 않아야 할 거래가 있습니다. 제재 대상, 강제노동 의심 공급망, 원산지 세탁이 의심되는 물량은 이익 규모와 무관하게 거절합니다.
한 항차의 이익보다 20년 거래를 택합니다. 시황이 유리할 때 계약을 깨는 회사는 시황이 불리할 때 상대에게 계약을 깨도록 가르치는 셈입니다.
네 가지 가치는 표어가 아니라 평가 항목입니다. 영업 담당자의 연간 평가에서 「정확」은 납기 준수율과 클레임 발생 건수로, 「현장」은 산지 방문 횟수와 시장 보고서 제출 실적으로, 「규율」은 컴플라이언스 교육 이수와 미준수 지적 건수로, 「장기」는 3년 이상 거래처 유지율로 측정합니다. 2025년 전사 납기 준수율은 97.4%, 3년 이상 거래처 유지율은 88.1% 였습니다.
| 지표 | 2025년 실적 | 2030년 목표 | 핵심 수단 |
|---|---|---|---|
| 부가가치형 거래 비중 | 41.6% | 65% | 가공·물류·금융 결합 거래 확대 |
| 연간 취급 물량 | 1,240만 톤 | 1,800만 톤 | 산지 지분 물량 확대 |
| 해외 거점 | 31개국 48개 | 38개국 60개 | 아프리카·중앙아시아 신규 진출 |
| 영업이익률 | 2.24% | 3.20% | 저마진 단순중개 축소 |
| 온실가스 배출량 | 2020년 대비 -18% | 2020년 대비 -35% | 저탄소 선박 용선·물류 최적화 |
| 여성 관리자 비율 | 19.4% | 30% | 주재원 파견 기회 균등 배정 |
여섯 개 지표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영업이익률입니다. 상사업의 이익률은 취급 품목의 구성에 크게 좌우되는데, 물량이 큰 철강과 에너지는 이익률이 낮고 이익률이 높은 소비재 ODM 은 물량 확대에 시간이 걸립니다. 2030년 3.20% 는 소비재·리테일 부문 매출 비중을 현재 10.9% 에서 18% 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전제로 계산한 값입니다.
「하지 않는 것」을 명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역은 예외를 한 번 허용하면 그 예외가 다음 거래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3년 우리는 중동 지역 대형 거래 한 건에서 결제 조건 완화 요청을 거절해 계약을 놓쳤습니다. 2024년 같은 고객이 조건을 맞춰 다시 왔습니다.
품목 담당 부서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