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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과 지게차가 늘어선 대형 물류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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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SCM

자체 보세창고 7곳 24만 제곱미터, 연간 취급 컨테이너 38만 TEU. 창고를 직접 갖고 있으면 가격이 나쁠 때 팔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OVERVIEW

창고를 갖는다는 것

7자체 보세창고
24만㎡총 창고 면적
38만TEU연간 컨테이너
142연간 용선 척수

상사가 물류를 직접 하는 이유는 원가 절감이 아닙니다. 선택권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남의 창고를 쓰면 보관료가 나가는 만큼 빨리 팔아야 하고, 빨리 팔아야 하면 가격 협상력이 사라집니다. 자기 창고가 있으면 「이 가격에는 안 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양글로벌은 부산·인천·평택과 로테르담·싱가포르·호치민·산토스 일곱 곳에 창고를 운영합니다. 국내 세 곳은 자가 소유, 해외 네 곳은 장기 임차입니다. 2025년 이 창고들의 평균 가동률은 81.4% 였습니다. 가동률을 100% 로 채우지 않는 것도 의도적입니다. 여유 공간이 없으면 급한 물량을 받을 수 없습니다.

WAREHOUSE

창고 현황

자체 보세창고 현황 (전부 가상 정보입니다)
창고면적형태주 취급 품목특수 설비
부산68,000㎡자가컨테이너 CFS · 소비재 · 곡물정온 구역 4,200㎡
인천42,000㎡자가철강 코일 · 가공품천장 크레인 20톤 4기
평택51,000㎡자가합성수지 · 생활용품자동창고 랙 8,400파렛트
로테르담34,000㎡임차석유화학 · 방향족탱크 연결 배관 12라인
싱가포르18,000㎡임차석유제품 · 팜유가열 보관 탱크 6기
호치민16,000㎡임차소비재 · 곡물 · 부자재훈증 처리장 2실
산토스11,000㎡임차곡물 환적 · 커피 생두선별·계량 라인 2기
OPERATION

운영 영역

연 142척

용선

벌크 화물은 항차 단위로 직접 용선합니다. 정기용선(TC) 과 항해용선(VC) 을 병행하며, 운임 급등기에는 선물운임계약(FFA)으로 일부를 고정합니다.

3개국 직영

내륙 운송

브라질·베트남·우즈베키스탄에서는 트럭과 바지선을 직접 수배합니다. 산지에서 항만까지 구간이 납기 변동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연 42만건

통관·서류

원산지증명, 검역, 위험물 신고를 자체 인력이 처리합니다. 서류 오류로 인한 통관 지연은 2025년 취급 건수 대비 0.08% 였습니다.

실시간 추적

화물 가시성

선적 이후 위치·ETA·통관 상태를 사내 시스템에서 추적합니다. 지연이 예상되면 담당자와 고객에게 자동으로 알립니다.

DATA

지연은 어디서 생기는가

안개 낀 산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 트럭

납기가 흔들리는 지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10년치 지연 데이터를 분석하면 납기 이탈의 원인은 늘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산지에서 항만까지의 내륙 구간 34%, 항만 체선 27%, 통관 서류 19%, 해상 운송 12%, 기타 8% 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걱정하는 해상 구간은 오히려 가장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대양글로벌은 내륙 구간에 투자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마투그로수 산지에서 산토스 항까지 1,900km 를 직접 수배한 트럭으로 옮기고, 베트남에서는 메콩 델타에서 호치민까지 바지선을 씁니다. 2025년 이 세 나라의 납기 준수율은 96.1% 로, 제3자 운송을 쓰는 지역의 89.4% 보다 6.7%p 높았습니다.

체선은 통제할 수 없지만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주요 항만 12곳의 대기 선박 수를 매일 기록해, 계약 시점에 예상 대기 일수를 납기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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