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경영시스템
2021년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상 범위는 본사와 해외 법인 19곳 전체입니다.

2025년 제재 스크리닝 42만 건을 수행하고 신규 거래 11건을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포기한 거래의 예상 매출은 380억 원이었습니다.
무역회사가 가장 크게 무너지는 방식은 시황 실패가 아니라 제재 위반입니다. 한 건의 위반으로 달러 결제망 접근이 막히면 회사 전체가 멈춥니다. 그래서 대양글로벌은 컴플라이언스를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사업 존속의 조건으로 다룹니다.
모든 거래는 계약 전에 스크리닝을 통과해야 합니다. 상대방 법인, 실질 소유자, 선박, 은행, 최종 사용처, 최종 사용 용도 여섯 가지를 확인합니다. 2025년 수행 건수는 42만 건이었고 이 중 1,840건이 추가 검토로 넘어갔으며, 최종적으로 11건의 신규 거래를 포기했습니다.
상대방·선박·은행 정보를 국제 제재 목록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합니다. 이름 유사도까지 검사하므로 오탐이 상당수 발생합니다.
오탐을 걸러내고 실제 일치 가능성이 있는 건을 컴플라이언스실로 넘깁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넘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질 소유 구조, 최종 사용처, 우회 수출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필요 시 외부 법률자문을 받습니다.
승인·조건부 승인·거절 중 하나로 결정하고 근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기록은 최소 7년 보관합니다.
이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애매하면 올린다」 입니다. 담당자가 스스로 판단해 넘어가면 조직에 기록이 남지 않고, 기록이 없으면 나중에 소명할 수 없습니다. 2025년 컴플라이언스실로 올라온 1,840건 중 실제 제재 관련 사안은 47건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오탐이었지만, 그 오탐 기록이 우리를 지킵니다.
2021년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상 범위는 본사와 해외 법인 19곳 전체입니다.
전 임직원이 연 2회 필수 교육을 이수합니다. 해외 거점은 현지어 교재로 진행하며 2025년 이수율은 100% 였습니다.
공직자 및 발주처 관계자에 대한 금품·접대는 금액과 무관하게 금지합니다. 예외 규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제보는 외부 전문기관이 접수해 감사위원회에 직접 보고합니다. 경영진은 제보자 정보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비고 |
|---|---|---|---|---|
| 총 접수 건수 | 18건 | 24건 | 31건 | 채널 확대로 증가 |
| 조사 착수 | 12건 | 17건 | 22건 | 익명·중복 제외 |
| 사실 확인 | 5건 | 7건 | 9건 | — |
| 징계 조치 | 3건 | 5건 | 6건 | 경고 이상 |
| 제도 개선 조치 | 4건 | 6건 | 8건 | 절차·규정 변경 |
제보 건수가 늘어난 것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제보가 없는 조직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제보 채널이 신뢰받지 못하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양글로벌은 제보자 보호 규정을 위반한 관리자에게 별도 징계를 적용하며, 2025년 이 규정으로 징계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제보는 외부 전문기관이 접수하며 감사위원회에 직접 보고됩니다. 제보자의 신원은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