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물 취급
코일 취급 구역은 크레인 작업 반경을 바닥에 표시하고 작업 중 보행을 차단합니다. 신호수 배치는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상사를 사무직 회사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양글로벌 임직원 3,180명 중 1,080명이 코일센터·창고·야드·항만에서 일합니다. 20톤짜리 코일을 크레인으로 옮기고, 지게차가 다니는 통로를 걸어 다니며, 곡물 사일로에 들어가고, 화학품 탱크 주변에서 샘플을 채취합니다. 이 일들은 모두 사망 사고 가능성이 있는 작업입니다.
안전 관리의 출발점은 위험을 목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대양글로벌은 사업장별 위험성평가를 연 1회 정기, 설비·공정 변경 시 수시로 실시합니다. 2025년 식별된 위험요인은 1,842건이었고 이 중 고위험으로 분류된 214건은 개선 완료 기한을 정해 관리했습니다.
| 지표 | 단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중대재해 | 건 | 0 | 0 | 0 |
| 재해율 | % | 0.34 | 0.28 | 0.21 |
| 도수율(LTIFR) | 백만 시간당 | 1.42 | 1.16 | 0.88 |
| 아차사고 보고 | 건 | 412 | 618 | 846 |
| 안전 교육 시간 | 1인당 시간 | 14 | 18 | 22 |
| 협력사 합동점검 | 회 | 48 | 62 | 78 |
아차사고 보고 건수가 2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이것도 좋은 신호입니다. 아차사고는 사고가 아니라 사고 직전의 정보이며, 보고가 늘었다는 것은 현장이 위험을 숨기지 않게 됐다는 뜻입니다. 2024년부터 아차사고 보고자에게 포상하고 보고 내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금지한 결과입니다.
코일 취급 구역은 크레인 작업 반경을 바닥에 표시하고 작업 중 보행을 차단합니다. 신호수 배치는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보행로와 주행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했습니다. 교차 지점에는 감속 유도 장치와 경광등을 설치했습니다.
탱크·사일로 진입은 사전 허가제입니다.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감시인 배치 없이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
해외 사업장에도 동일 기준을 적용합니다. 현지 법규가 더 느슨하더라도 본사 기준을 따릅니다.
협력사 안전은 우리 안전입니다. 창고와 야드에서 일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하역·운송 협력사 소속이고, 이들이 다치면 우리 현장에서 다치는 것입니다. 대양글로벌은 협력사 근로자에게도 동일한 안전교육과 보호구를 제공하며, 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협력사에는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무상 지원합니다.
2025년 협력사 합동 안전점검은 78회 실시했고, 지적 사항 214건 중 209건이 기한 내 시정됐습니다. 시정되지 않은 5건 중 3건은 설비 교체가 필요해 기한을 연장했고, 2건은 계약 조건에 따라 작업을 중지시켰습니다. 안전 미이행으로 인한 작업 중지는 협력사 평가에 반영되지만, 안전 문제를 보고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품목 담당 부서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