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거래
물류 배출 집약도를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35% 줄입니다. 저탄소 연료 선박 우선 용선과 항로 최적화가 주 수단입니다.

제조업의 ESG 는 자기 공장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상사의 ESG 는 다릅니다. 우리는 공장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연간 1,240만 톤의 물건이 우리 계약서를 거쳐 이동합니다. 그 물건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배로 옮겨졌는지, 누가 그 노동을 했는지가 곧 우리의 ESG 성과입니다.
대양글로벌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실을 신설하고 Scope 3 배출량 산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사 사업장 배출(Scope 1·2)은 전체의 3.1% 에 불과했고 나머지 96.9% 는 구매 상품과 운송에서 나왔습니다. 이 숫자를 확인한 뒤 전략의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우리가 줄여야 할 것은 사무실 전기가 아니라 거래 그 자체의 탄소 밀도입니다.
물류 배출 집약도를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35% 줄입니다. 저탄소 연료 선박 우선 용선과 항로 최적화가 주 수단입니다.
책임광물·지속가능 팜유·강제노동 배제를 구매 계약의 전제 조건으로 둡니다. 대상 공급사 1,240사를 매년 실사합니다.
해외 사업장 중대재해 0 을 유지합니다. 현지 채용 인력의 승진 기회를 본사 인력과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내부거래·임원보수·ESG 성과를 매년 공시합니다.
네 과제는 2024년 중대성 평가 결과에서 도출했습니다. 주주·고객·임직원·협력사·지역사회 다섯 이해관계자 집단 1,180명을 대상으로 설문했고, 21개 후보 이슈 중 영향도와 관심도가 모두 상위인 8개를 골라 네 과제로 묶었습니다. 평가는 2년 주기로 갱신합니다.
| 과제 | 지표 | 2020년 | 2025년 | 2030년 목표 |
|---|---|---|---|---|
| 저탄소 거래 | 온실가스 총배출 (Scope 1+2+3) | 100 (기준) | 82 | 65 |
| 저탄소 거래 | 저탄소 연료 선박 용선 비율 | 0% | 14.2% | 45% |
| 책임 있는 공급망 | 책임광물 준수율 | 81.4% | 96.8% | 100% |
| 책임 있는 공급망 | RSPO 인증 팜유 비율 | 42.1% | 78.4% | 100% |
| 사람과 안전 | 중대재해 건수 | 1건 | 0건 | 0건 |
| 사람과 안전 | 여성 관리자 비율 | 11.2% | 19.4% | 30% |
| 투명한 지배구조 | 사외이사 비율 | 42.9% | 55.6% | 55.6% 유지 |
가장 어려운 목표는 저탄소 연료 선박 용선 비율입니다. 대양글로벌이 원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선사가 그런 배를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14.2% 는 우리가 접근 가능한 선복의 거의 전부였습니다. 2030년 45% 는 선사들의 신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전제 위에 세운 수치이며, 지연될 경우 목표를 조정하고 그 사실을 공시하겠습니다.
ESG 를 홍보로 끝내지 않기 위해 보수 체계에 연동했습니다. 2025년부터 임원 성과급 산정에서 비재무 지표의 가중치를 20% 로 두었습니다. 세부 항목은 온실가스 감축 이행률, 공급망 실사 완료율, 중대재해 발생 여부, 컴플라이언스 지적 건수입니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부문 임원의 비재무 성과급은 전액 삭감됩니다.
추진 체계는 3단입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가 전략과 목표를 승인하고,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지속가능경영협의회가 분기마다 이행을 점검하며, 각 부문에 지정된 ESG 담당자 17명이 실무를 수행합니다. 협의회 안건과 결정 사항은 요약본을 사내에 공개합니다.
품목 담당 부서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