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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를 항해하는 벌크선
  • 대양글로벌소개
  • 미주 거점

미주

뉴욕 · 휴스턴 · 시카고 · 로스앤젤레스 · 멕시코시티 · 상파울루 · 부에노스아이레스 · 산티아고에 8개 거점이 있습니다. 곡물 산지와 에너지 시장이 함께 있는 지역입니다.

OVERVIEW

북미와 중남미는 성격이 다릅니다

북미 거점은 사는 조직입니다. 휴스턴은 원유 · 석유제품 · LNG를, 시카고는 옥수수 · 대두 · 소맥을 조달합니다. 두 곳 모두 선물 거래소가 가까이 있어 현물과 파생을 함께 다룹니다. 뉴욕은 금융과 법무를, 로스앤젤레스는 서부 항만 물류와 소비재 판매를 맡습니다.

중남미 거점은 산지 조직입니다.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대두 · 옥수수 · 원당의 작황을 직접 보고 농협 · 대형 농장과 선도계약을 맺습니다. 산티아고는 구리 정광 조달과 태양광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멕시코시티는 자동차 산업용 강판과 부품 판매가 중심입니다.

8거점 수
264근무 인원
39,400억원2025년 지역 매출
296만톤연간 곡물 취급량
OFFICES

거점 현황

미주 거점 상세 (전부 가상 정보입니다)
거점형태설립인원담당 품목
뉴욕현지법인1982년34명무역금융 · 법무 · 리스크관리
휴스턴현지법인2007년48명원유 · 석유제품 · LNG · LPG
시카고지사1996년41명옥수수 · 대두 · 소맥 · 선물 헤지
로스앤젤레스지사1989년26명소비재 판매 · 서부 물류
멕시코시티현지법인2012년38명자동차용 강판 · 부품
상파울루현지법인2001년44명대두 · 원당 · 철광석
부에노스아이레스지사2009년19명옥수수 · 대두박
산티아고사무소2018년14명구리 정광 · 태양광 프로젝트
GRAIN

곡물은 배가 아니라 정보로 삽니다

여러 대의 모니터가 놓인 트레이딩 데스크

시카고 데스크의 하루

시카고 지사는 미국 중서부 12개 주의 강수량 · 기온 · 파종 진도를 매일 집계합니다. 위성 영상 기반 작황 지수와 현지 엘리베이터의 베이시스 가격을 함께 봅니다. 베이시스는 선물가 대비 현물 프리미엄인데, 이 값이 벌어지면 산지 물량이 잠겨 있다는 뜻입니다.

2025년 대양글로벌이 미주에서 조달한 곡물은 296만 톤입니다. 이 가운데 71% 는 선적 3개월 이전에 선도계약으로 확보했고, 가격 변동은 선물과 옵션으로 88% 를 헤지했습니다. 헤지 손익까지 반영한 곡물 부문 실현 마진율은 1.94% 였습니다.

  • 옥수수 : 연 210만 톤 · 사료용 #2 Yellow 기준
  • 대두박 : 연 86만 톤 · 조단백 46% 이상
  • 소맥 : 연 74만 톤 · 제분용 · 사료용 병행
  • 선도계약 비중 : 71% · 헤지 비율 88%
ENERGY

에너지 데스크

LNG 장기계약

미국 걸프만 터미널과 연 40만 톤 규모 15년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국내 및 아시아 수요처로 재판매합니다.

석유제품

경유 10ppm과 항공유 Jet A-1 을 연 640만 배럴 취급합니다. 아시아 · 중남미 양방향으로 재정거래를 합니다.

구리 정광

칠레 광산 3곳에서 연 18만 톤을 인수해 국내 제련소에 공급합니다. 산티아고 사무소가 검품을 맡습니다.

미주 에너지·자원 거래 규모 (2025년 · 가상 수치)
품목연간 물량계약 형태주요 인도처가격 기준
LNG40만 톤장기 15년국내 · 일본 · 대만허브 지수 연동
LPG34만 톤연간 계약국내 · 동남아사우디 CP 연동
경유420만 배럴스팟 · 텀동남아 · 중남미싱가포르 MOPS
항공유220만 배럴텀 계약국내 · 동남아싱가포르 MOPS
구리 정광18만 톤장기 오프테이크국내 제련소LME 연동 · TC/RC
RISK

중남미 특유의 조건

  • 환율 : 브라질 헤알 · 아르헨티나 페소 변동이 크고 자본통제가 수시로 바뀜. 달러 결제 원칙 고수
  • 물류 : 산토스 항 성수기 대기 일수가 최대 21일. 선적 일정에 항상 여유분을 둠
  • 품질 : 대두 수분 · 이물 함량 편차가 큼. 선적 전후 검사 결과 차이는 계약서에 중재 조항으로 처리
  • 정책 : 수출세와 환전 규제 변경이 잦음. 계약 통화 · 인도조건에 정책 변경 대응 조항 삽입
  • 신용 : 중소 농장 선도계약은 은행보증 또는 곡물 담보를 필수로 요구

산토스 항 인근에 자체 보세창고 1곳(3만 4천 제곱미터)을 두고 있습니다. 항만 대기가 길어질 때 화물을 창고로 돌려 선적 일정을 다시 짤 수 있어, 2025년에만 체선료 41억 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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