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DM
스킨케어 중심으로 크림·세럼·마스크팩·선케어를 다룹니다. 자체 처방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배합이 1,840건이며 신규 처방 개발에 평균 11주가 걸립니다.

2025년 매출 2조 100억 원. 네 부문 중 매출은 가장 작지만 영업이익률은 5.8% 로 가장 높습니다. 물건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부문입니다.
소비재·리테일부문은 다른 세 부문과 성격이 다릅니다. 원자재 부문은 남이 만든 것을 옮기지만, 이 부문은 기획하고 개발해서 만들게 합니다. 브랜드사가 「20대 여성용 수분 크림, 단가 3,200원, 8월 출시」를 요청하면 처방 설계, 용기 선정, 공장 매칭, 인증 취득, 품질 검사, 물류까지 대양글로벌이 담당합니다. 브랜드사는 기획과 판매만 합니다.
이 구조를 ODM(제조자 개발생산) 이라 합니다. 단순 OEM 과 달리 제품 개발 책임을 지는 대신 마진이 높습니다. 2025년 화장품 ODM 8,200만 개, 생활용품 OEM 1억 4,000만 개를 공급했고, 부문 영업이익률은 5.8% 로 전사 평균 2.24% 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크림·세럼·마스크팩·선케어를 다룹니다. 자체 처방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배합이 1,840건이며 신규 처방 개발에 평균 11주가 걸립니다.
세정제·섬유유연제·주방세제·물티슈. 대형 유통사 자체 브랜드(PB) 공급이 74% 를 차지하며 단가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역입니다.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서 판매합니다. 2025년 브랜드 매출은 1,180억 원으로 부문 매출의 5.9% 입니다.
협력 공장은 연 2회 정기 감사와 수시 불시 점검을 받습니다. 2025년 감사 결과 3곳과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네 영역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체 브랜드입니다. ODM 은 주문이 들어와야 만들지만 브랜드는 안 팔려도 재고가 남습니다. 「다온」은 2021년 베트남에서 시작해 5년간 두 번 접을 뻔했고, 지금도 여섯 나라 중 흑자를 내는 곳은 베트남과 태국 두 곳뿐입니다.
| 단계 | 소요 기간 | 산출물 | 비용 부담 |
|---|---|---|---|
| 기획 협의 | 1~2주 | 컨셉 브리프, 목표 단가, 출시 일정 | 대양글로벌 |
| 처방 설계 | 3~5주 | 시제품 3종, 성분표, 안정성 시험 계획 | 대양글로벌 |
| 안정성 시험 | 4~8주 | 온도·광 안정성 결과, 유통기한 산정 | 대양글로벌 |
| 용기·부자재 | 2~4주 | 용기 목형, 라벨 시안, 인쇄 교정 | 브랜드사 |
| 인증·신고 | 2~10주 | 국가별 화장품 신고, 성분 규제 검토 | 대양글로벌 |
| 양산 | 3~5주 | 초도 생산, 전수 외관 검사, 출고 | 브랜드사 |
전체 리드타임은 최소 15주, 인증이 까다로운 국가로 나가면 30주가 넘습니다. 브랜드사가 흔히 놓치는 것이 인증 기간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국가마다 금지 성분과 표시 규정이 달라 처방을 다시 짜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양글로벌은 기획 단계에서 판매 예정 국가를 먼저 확정하도록 요구합니다.

소비재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화장품은 제조일로부터 30개월, 생활용품은 24개월이 일반적이고, 유통사는 잔여 유통기한이 3분의 2 이상 남은 물건만 받습니다. 즉 만들고 나서 10개월 안에 팔지 못하면 그 재고는 사실상 죽습니다.
그래서 이 부문은 재고회전일수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2025년 부문 평균 재고회전일수는 54일로 전년 63일에서 줄었습니다. 자체 브랜드 「다온」의 경우 국가별 판매 속도가 달라, 팔리지 않는 국가의 재고를 다른 국가로 옮기는 재배치를 분기마다 실행합니다.
2025년 폐기한 유통기한 임박 재고는 18억 원으로 부문 매출의 0.09% 였습니다. 목표는 0.05% 이하입니다.
품목 담당 부서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